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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손바닥의 놀이공간 손안의 디지털 모바일 HANDINSIDE.COM입니다. 앞으로 휴대용 제품에대해서 미흡하지만 자세히 알려드리겠습니다. 문의 하실분은 notside@naver.com 손 바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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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트북은 점점 작아지고 슬림 해지고 있다. 휴대용으로 사용하기 적합한 형태의 노트북들이 인기를 끌고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노트북을 휴대용으로만 사용할까? 크기에 따라서 사용용도를 나눌 수 있는데 10인치~12인치 노트북은 휴대용, 15인치~17인치 노트북은 데스크탑 대용으로 많이들 사용을 한다. 그러면 14인치는? 어떻게 보면 어중간한 형태이긴 하나 14인치는 휴대성과 확장성, 성능을 골고루 갖추고 있는 노트북으로 볼 수 있다. 10인치~12인치 노트북은 휴대성은 좋으나 그만큼 성능은 떨어지고 15인치~17인치 노트북은 성능은 좋으나 휴대성은 떨어진다. 이번에 이야기해보려는 델 스튜디오 14노트북은 딱 그중간이다. 델에서 출시한 14인치노트북으로 성능은 물론 휴대성도 어느 정도 갖추고 있는 노트북이다.


델스튜디오 14 스펙

델 스튜디오14모델의 스펙을 간락하게 살펴보면 인텔 코어2듀오 P8700 CPU와 DDR 3 2G램, 라데온 HD4530 그래픽카드가 장착되어있다. 일단 성능적인 부분만 봐도 고성능노트북이다. 그 외에 14인치 LED 백라이트 디스플레이가 장착되어있어서 화면은 상당히 밝다.



델 스튜디오14모델의 전체적인 디자인은 델 특유의 묵직함과 심플함이 적절히 조화된 모습이다.



델 스튜디오14모델의 상판모습으로 필자가 리뷰용으로 받은 제품의 색상은 미드나잇 블루이다. 약간은 독특한 패턴무늬가 들어간 것이 특징이다. 상판의 모습과 전체적인 디자인을 보면 자동차 보닛부분과 비슷하다는 생각이 든다.



배터리를 분리한 뒷부분 모습이다. 6셀 배터리가 장착되어있는데 생각보다는 크기가 크지는 않다. 고성능14인치 노트북답게 발열을 고려하여 통풍구가 여러 부분에 있다.



델 스튜디오14모델의 키보드는 약간은 특이한 재질이라고 할까? 타이핑시 손끝에 다가오는 느낌이 다른 노트북들과는 조금은 다르다. 키타이핑시 손끝의 촉감이나 키감이 상당히 좋아서 장시간 문서작성을 하여도 오타율이 적었다. 다만 재질로 인해 키보드에 손끝의 지문이나 기름이 많이 묻기 때문에 약간은 지저분해보이는 부분이 있다. 이 부분은 키스킨을 사용하던가 아니면 자주 청소해줘야 할듯하다. 맨 위키를 보면 F7키부터 오른쪽으로 주황색그림이 그려져 있는 키들이 있는데 이 키는 멀티미디어 작업을 할 때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키로 델 스튜디오14모델은 멀티미디어 작업에 최적화된 노트북이다.



전면 배젤만 보면 14인치노트북으로는 보이지가않는다. 전체적으로 묵직한 느낌과는 달리 전면은 다소 슬림한 모습이다.



오른쪽부분을 보면 전면 배젤이 슬림하다는 걸 알 수 있다. 전면배젤과 후면배젤은 두께차이가 조금 크다. 오른쪽부분에는 이어폰, 마이크 입출력단자와 USB 2.0포트, 아답터 단자, 전원버튼이 있다.



뒷부분이다. 배터리를 뒤에서 장착하는 형태라서 심플하다. 뒷면도 곡선이 들어가 있어서 옆에서 보던 모습과는 달라 보인다.



왼쪽부분에는 뒤에서부터 유선랜포트, 통풍구, USB2.0 포트, eSATA+USB, VGA출력, HDMI, 멀티리더기, ExpressCard카드 등이 있다.

전체적인 외형은 묵직한 느낌이 강하면서 적절한 곡선디자인으로 인해 조금은 가볍게 보이는 14인치노트북이라고 할까? 자칫 무거운 노트북이 될 수도 있는 부분을 다양한 곡선처리로 인해 델 특유의 묵직함을 살리면서 디자인도 살린 노트북으로 보면 될듯하다.

델 스튜디오14모델에는 14인치 LED백라이트 LCD가 장착되어있다. 간단하게 시야각과 선명도를 확인해보자.

정면 시야각


위45도 시야각


밑45도 시야각


옆45도 시야각

델 스튜디오14모델의 액정을 살펴보았는데 일단 밝기는 상당히 밝아서 중간보다 조금 낮게 설정해놓고 사용해도 밝다고 느낄만한 정도였다. 선명도 또한 뚜렷하면서 색상표현력도 좋다. 다만 시야각은 조금차이가 있었다. 정면에서 바라본 모습은 선명하지만 다른 각도에서는 사물이 번져 보이거나 흐려 보이는 부분이 있었다. 특히 밑에서 바라본 시야각은 위로가면 갈수록 어두우면서 사물을 구분하기 힘든 정도다. 14인치 LCD임에도 불구하고 델 스튜디오14모델에 사용된 광택액정으로 인해 시야각은 다수 부족해 보인다.

지금까지 외형을 살펴보았는데 이제는 벤치프로그램을 이용하여 성능을 테스트해보자.

델 스튜디오14 CPU-Z

델 스튜디오14모델에는 인텔 코어2 듀오 P8700 CPU가 탑재되어있다. 최대 동작속도는 2.53GHz이다.


델 스튜디오14 EVEREST벤치마크


델 스튜디오14 윈도우체험지수

델 스튜디오14모델의 윈도우 체험지수 중 그래픽이 4.8점으로 제일 낮다. CPU는 5.4점으로 높은 편이다.


델 스튜디오14 CrystalMark2003

델 스튜디오14모델의 CrystalMark점수는 94079점정도가 나왔다. CPU항목인 ALU와 FPU만 보면 Corei7 X920 CPU와 거의 비슷한 수치이다. 수치로만 봐도 성능자체는 높은걸 알 수 있다.


델 스튜디오 14 CrystalDiskMark

델 스튜디오 14모델에 탑재되어있는 HDD는 웨스턴디지털제품으로(WDC WD3200BJKT-75FAT0 2.5인치모델) CrystalDiskMark점수가 읽기62, 쓰기 58정도이다.


델 스튜디오14 3DMark 05

델 스튜디오14모델의 3DMark 05점수는 해상도 1024 x 768에서 6603점이 나왔다. 과연 이정도면 실제로 어느 정도까지 사용할 수 있을까?

동영상 테스트를 통해 확인해보자.


동영상 테스트에 사용한 플레이어는 다음 팟플레이어로 아무런 세팅도 하지 않았다. 위에 보이는 것처럼 주로 1080p 파일 위주로 테스트하였는데 웬만한 동영상은 대부분 원활한 재생이 가능했다. 재생이 가능한영상보다 불가능한 동영상을 찾는 게 더 어려울 듯하다.

벤치프로그램과 동영상테스트를 통해 델 스튜디오14모델의 성능을 확인해보았는데 벤치점수는 물론 고사양 코덱의 동영상까지 대부분 원활한 재생이 가능할 정도로 노트북치고는 꽤 높은 성능을 보여준다.

발열소음은 동영상을 반복적으로 몇 시간 재생하여 테스트해본결과 중간정도라고 할까? 다른 14인치노트북과 비슷하거나 조금 더 낮다고 보면 될듯하다. 배터리 사용시간은 델 스튜디오14모델의 스펙상 큰 의미가 없어서 본 리뷰에서는 제외하였다.

자 이제는 델 스튜디오14모델의 장점과 단점을 이야기해보자. 
장점은 일단 높은 성능을 보여준다는 것이다. 높은 성능으로 인해 데스크탑대용으로도 사용가능하고 또한 14인치노트북이여서 어느 정도 휴대성을 가지고 있다. 그 외에 멀티미디어 노트북답게 높은 확장성을 보여준다.

단점은 14인치 노트북치고는 조금 묵직한 느낌이 든다는 것이다. 노트북이긴 하지만 다른14인치모델과 비교하여 휴대성면에서는 약간 떨어진다. 또한 14인치 LCD가 장착되어있음에도 불구하고 시야각이 생각보다 안 좋다. 넓은 화면이지만 사용자가 실제 사용할 때에는 좁게 느껴진다고 할까? 이 부분은 다소 아쉽다.



결론이다. 지금까지 살펴본 델 스튜디오14모델은 멀티미디어 작업에 최적화된 노트북답게 노트북치고는 높은 성능과 확장성이 좋은 인터페이스를 가지고 있다. 노트북과 데스크탑의 중간급이라고 하는 것이 맞을듯하다. 노트북안에 노트북과 데스크탑, 멀티미디어 기기를 모두 담았다고 할까?


작성자: Handinside.com  손바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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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수스는 얼마 전 끝난 CES2010에서 새로운 Eee PC 1008P를 공개하여 많은 관심을 받았다. 넷북시장의 선두기업답게 항상 새로움을 추구하는데 이번에 공개한 넷북 Eee PC 1008P모델은 기존 seashell시리즈와 비교하여 큰 틀은 변한 것이 없지만 유명 산업 디자이너 카림 라시드가 디자인에 참여하여 하판과 상판의 디자인이 새롭게 바뀌었다. 또한 인텔 아톰의 차세대 플랫폼 파인트레일을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겉과 속이 모두변한 아수스 Eee PC 1008P 지금부터 궁금한 부분을 풀어보자.


Eee PC 1008P 스펙

Eee PC 1008P모델은 기존 N280 CPU[1.66GHz]와 GMA950그래픽이 아닌 N450 CPU[1.66GHz]와 GMA3150그래픽이 탑재되어있다. 바로 인텔의 차세대 플랫폼 파인트레일이다. 신형아톰플랫폼인 파인트레일은 기존3칩이던 거와는 달리 2칩으로 GPU와 CPU를 하나의 칩으로 통합을 한 것이 특징이다. 이로 인해 전력소모가 기존아톰보다 더 좋아졌다. N280 CPU와 N450 CPU는 클럭은 똑같지만 메모리 컨트롤러를 내장하였기 때문에 어느 정도의 성능향상은 있을 것으로 보이는데 인텔 측의 발표에 의하면 약10%내외라고 한다. 이 부분은 성능테스트에서 확인해보자. 그 외에 운영체제가 윈도우7이 탑재 된 것 빼고는 기존 제품들과 비슷하다. 다만 파인트레일 플랫폼으로 인해 소비전력이 줄어들었기 때문에 기본배터리가 3셀이 탑재되어있다. 과연 얼마나 갈까?



Eee PC 1008P모델의 전체적인 모습이다. 안쪽은 블랙색상으로 재질자체가 고급스러운 느낌이다. 그 외에 전체적인 외형은 Eee 1008ha와 흡사하다. 한층 세련된 seashell시리즈라고 할까?
 


Eee PC 1008P모델은 산업 디자이너 카림라시드가 제품디자인에 참여했다. 그래서 그런지 상판의 디자인은 넷북이라고 보기어려울정도로 조금특이하다. 필자가 리뷰용으로 받은 모델은 핫핑크로 전체적으로 크로스 해치드 패턴(cross-hatched pattern)을 적용하여 올록볼록한 물결 문양이 특징이다.



하판도 상판과 마찬가지로 크로스 해치드 패턴(cross-hatched pattern)을 적용하여 올록볼록한 물결 문양이다. 전체적인 틀은 기존 Eee PC1008ha모델과 비슷하게 유지하면서 상판과 하판은 유명산업디자이너가 참여하여 조금은 특이하고 색다른 형태의 넷북으로 변화하였다. 다만 필자의 취향일 수 있으나 핫핑크의 색이 조금 진한듯하다. Eee PC 1008P모델은 감각적인 넷북이라는 생각이 든다.



Eee PC 1008P모델은 리튬폴리머 배터리[2900mAh, 31WH]가 장착되어있는데 기존 Eee PC1008ha와는 달리 탈 부착이 가능한 형태의 배터리이다. 배터리를 밑이나 뒤에서 빼면 두께가 두꺼워지기 때문에 기존 Eee PC 1008ha모델과 비슷한 두께를 유지하면서 배터리를 탈 부착할 수 있도록 옆에서 뺄수 있게 만들어져있다. 이 부분은 정말 특이하다.



겉으로 보기에는 배터리 내장형으로 보이는데 사진 왼쪽에 보이는 작은 배젤 하나를 열면 배터리를 분리할 수 있게 되어있다. VGA출력변환젠더를 하판에 탈 부착할 수 있도록 만든 것처럼 배터리 또한 아이디어가 좋아 보인다.



Eee PC 1008P모델의 기본 배터리이다. 리튬폴리머배터리로 용량은 2900mAh[31WH]이다. 굉장히 얇고 탈 부착이 가능한 형태이기 때문에 휴대용으로도 가지고 다니기 편해 보인다.



Eee PC 1008P모델의 키보드는 치클릿 키보드이다. 장문의 문장을 타이핑해보았는데 오타율이 적고 키감 또한 괜찮다. 다만 치클릿 키보드의 단점이 한 키를 누르면 주위 키들이 울린다는 것인데 Eee PC 1008P모델의 키보드 또한 주위 키들이 울려서 약간 거슬린다. 치클릿 키보드의 형태 때문에 생기는 현상이기 때문에 어쩔 수 없어 보인다. 터치패드 오른쪽 부분에는 디자이너의 싸인이 있는데 내부는 전체적으로 블랙이기 때문에 싸인이 유독 눈에 들어온다. 키보드 상단 왼쪽에는 터치패드 온오프 키가 있고 오른쪽에는 전원버튼이 있다. 치클릿 키보드인 것만 빼고 형태는 Eee PC1008ha모델하고 똑같다. 필자가 리뷰용으로 받은 제품은 영문키보드이지만 실제 출시되는 제품의 키보드에는 한글각인이 되어있다.



전면 베젤부분이다. Eee PC1008ha모델과 똑같다. 다만 독특한 디자인으로 인해 핸드백처럼 보인다고 할까? 악어백?



오른쪽부분이다. 올록볼록한 문양 때문에 우주선과 더 흡사해 보인다. 앞부분에는 배터리를 탈 부착할 수 있는 배젤이있다.



뒷부분은 캡을 열면 USB2.0 포트, 마이크 이어폰 단자가 있고 그 옆의 캡을 열면



유선랜 포트가 있다. 이 또한 기존모델인 Eee PC 1008ha와 똑같다.



뒷부분 중앙에는 전원LED와 배터리충전LED가 있다.



왼쪽부분에는 앞에서부터 SD메모리 슬롯이 있고 3/2지점에 통풍구가 있다.



뒷부분에 있는 캡을 열면 그 안에 미니VGA단자와 USB2.0포트가 있고 옆에는 아답터 전원단자가 있다.

지금까지 외형을 살펴보았는데 전체적인 형태는 기존 Eee PC 1008ha와 비슷하기 때문에 구조 또한 똑같다. 크로스 해치드 패턴(cross-hatched pattern)을 적용한 디자인과 배터리 탈 부착 가능한 부분 외에 형태는 비슷하다. 독특한 디자인 때문에 그런지 재질도 조금 달라 보인다. 단단하다고 해야 할까? 아무튼 흠이 잘나지 않았다.

외형만 보면 슬림함은 유지하면서 다른 넷북들이 가지고 있지 않은 독창적인 디자인을 적용한 제품이라고 할까? 일단 눈에는 확실히 들어온다. 감각적인 패션을 만난 넷북 Eee PC 1008P


자 이제는 간단하게 LCD를 살펴보자

Eee PC 1008P 정면시야각


Eee PC 1008P 위45도 시야각


Eee PC 1008P 밑45도 시야각


Eee PC 1008P 옆45도 시야각


Eee PC1008P모델은 LED 백라이트 10.1 인치 LCD가 장착되어있어서 밝기는 밝다. 정면에서 바라본 LCD의 색감은 선명했지만 각도에 따라 시야각은 조금씩 차이가 있었다. 뿌연 느낌이 있다고 할까?

제일 궁금한 성능부분이다. 인텔의 차세대 파인트레일 플랫폼을 적용한 넷북의 성능은 과연 어느 정도일까? 일단 N450 CPU의 클럭은 기존에 많이 쓰던 N280 CPU와 똑같은 1.66GHz이다. 또한 그래픽도 GMA950이 아닌 GMA3150이다. 이로 인한 성능차이는?


Eee PC 1008P CPU-Z [High PERFORMANCE Mode]


Eee PC 1008P CPU-Z [Super PERFORMANCE Mode]

Eee PC 1008P 제품에 탑재된 아톰 N450의 CPU클럭 속도는 1.66GHz이지만 EEE Super Hybrid Engine에서 SUPER PERFORMANCE 모드시 1.83GHz까지 나온다. 기존 N280 CPU를 사용한 Eee PC는 대부분 1.70GHz 까지 지원했는데 Eee PC 1008P모델은 전력소모와 발열이 적은 파인트레일 플랫폼을 적용하였기 때문에 자체적으로 지원하는 오버율이 더높아진듯하다.



Eee PC 1008P에는 윈도우7이 설치되어있는데 윈도우7의 체험지수를 보면 CPU가 2.3점으로 가장 낮다. N280 CPU가 2.2점이 나오기 때문에 0.1차이로 거의 차이가 안난다고 보면 된다. 다만 GMA950그래픽은 체험지수가 2.0인 반면에 GMA3150은 3.0으로 1.0정도가 더높게나왔다.


Eee PC 1008P CrystalMark 2004[High PERFORMANCE Mode]


Eee PC 1008P CrystalMark 2004[Supe PERFORMANCE Mode]

Eee PC 1008P모델을 CrystalMark 2004로 테스트해보았는데 CPU 클럭이 1.66GHz로 동작하는 High PERFORMANCE Mode일 때는 27920점이 나왔고 1.83GHz로 동작하는 Supe PERFORMANCE Mode에서는 29007점이 나왔다. N280 CPU[1.66GHz]를 사용한 Eee PC 1008ha모델에서 27700점정도 나왔기 때문에 비슷한 수치로 보면 된다. 다만 자체적으로 지원하는 오버율이 기존제품보다 조금 더 높기 때문에 Supe PERFORMANCE Mode에서는 1000점 이상의 차이가 있었다.


Eee PC 1008P  CrystalDiskMark

Eee PC 1008P모델에는 시게이트 2.5인치 [모델명 ST9250315AS] 250G HDD가 탑재되어있다. 읽기72, 쓰기 69의 성능을 보여준다.



Eee PC 1008P  3DMark05

3DMark05에서는 284점이 나왔는데 기존 GMA950칩을 사용한 Eee PC 1008ha모델에서는 245점정도가 나왔다. GMA3150이 GMA950에 비해 약 10%~15%정도 더 성능이 높다고 보면 된다. 과연 이차이가 체감상 차이가 있을까?


동영상 테스트로 확인해보자.


다음팟플레이어에서 자체코덱과 외부코덱을 등록하여 테스트해보았다. 기존 N280모델에서 테스트한 동영상 파일과 같은 파일로 똑같은 조건에서 테스트해보았는데 일단 위에보이는 동영상들을 다 원활한 재생이 가능했다. 물론 N280 CPU를 사용한 모델에서도 원활한 재생이 가능한 동영상들이다. 여러 동영상 코덱으로 테스트해본결과 N280모델에서 약간 끊기던 파일들이 N450에서는 끊김 없이 재생이 가능한정도지 그이상은 아니었다. 체감상 미미한 차이이다.


배터리타임 테스트
테스트 환경: 무선랜, 블루투스, 웸캠 끄고 동영상 파일 반복 재생, LCD 밝기 중간
EEE Super Hybrid Engine: Auto Mode

테스트 동영상파일
배터리타임:  2시간 55분  [2900mAh, 31WH]


테스트 동영상파일

배터리타임:  3시간 44분  [2900mAh, 31WH]

동영상 파일을 반복 재생하여 배터리시간을 테스트해보았는데 동영상 코덱에 따라 최소 2시간 55분 ~ 최대 3시간 44분까지 사용이 가능했다. 이정도의 시간이면 평균적으로 일반적인 환경에서 최소 3시간 ~ 최대 4시간 정도 사용가능하다고 보면 된다. Eee PC 1008P모델의 기본배터리용량은 2900mAh이다. 다른 Eee PC에서 사용한 6600mAh배터리를 사용할 경우 일반적인 환경에서 최소 8시간 ~ 최대 8시간 30분정도까지 사용가능하기 때문에 기존 N280 CPU보다 파인트레일 플랫폼인 N450 CPU의 전력소모량이 많이 줄어들었다.

발열부분은 하판을 기준으로 오른쪽에 HDD가 있기 때문에 그 부분만 따뜻하고 다른 부분은 미지근한 정도다. 전체적으로 따뜻했던 Eee PC 1008ha모델에 비해 발열량은 적었다. 소음은 오토모드에서 동영상 파일을 반복적으로 재생하여 확인하였는데 귀를 대고 들으면 웅 하는 소리가 들리는 정도고 도서관에서 사용해도 될 정도로 조용했다.

지금까지 살펴본 Eee PC 1008P모델은 전체적인 틀은 기존 모델에서 변하지 않았지만 외형적인 디자인이 넷북에서는 특이할 만큼 독특하게 변했고 스펙 또한 기존 아톰플랫폼이 아닌 차세대 아톰 파인트레일 플랫폼을 사용하여 외부와 내부에서 기존 넷북과는 다르게 변하였다.

단점은 차세대 신형 아톰 파인트레일 플랫폼의 넷북임에도 불구하고 기존 넷북과 성능차이가 크지 않다는 것이다. 파인트레일 플랫폼은 기존 아톰CPU와 비교하여 성능차이보다는 전력소모가 더 좋아진 플랫폼으로 보인다. 또한 전력소모가 더 좋아진 넷북 임에도 불구하고 3셀 배터리를 탑재하여 기존 넷북 보다 조금 더 낮은 사용시간을 보인다는 건 문제가 있어 보인다. 물론 무게를 줄이기 위함 인건 알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기존 Eee PC1008ha모델보다 배터리사용시간이 1시간 정도 줄었고 무게 또한 몇 백 그람 더 무겁다. 이유는 디자인 때문이다. 독특한 문양과 재질로 인해 기존 모델보다 배터리용량은 조금 적으면서도 무게는 더나간다. 외형이 아름다운 건 좋지만 그로인해 꼭 필요한 부분이 부족해 보인다.

장점은 일단 디자인이 독특하다. 이 부분은 사람에 따라 단점이 될 수도 장점이 될 수도 있어 보인다. 하지만 단조로운 디자인보다는 개성 있는 디자인이 보기는 좋다. 또한 인텔의 차세대 신형아톰 파인트레일 플랫폼을 적용하여 성능은 비슷하면서 배터리소모율을 줄였다는 것이다. 적은양의 배터리로도 장시간사용이 가능해서 넷북의 장점인 배터리사용시간을 더 늘렸다. 기존 초슬림 넷북인 Eee PC1008ha의 전체 틀과 두께를 유지하면서도 배터리를 탈 부착할 수 있게 하여 사용자의 선택의 폭을 넓혀줬다.

결론이다. 외형적인 부분은 사람마다 개인적인 취향에 따라 다소 다르게 보일듯하지만 넷북 치고는 독특한 디자인으로 개성과 감각적인 넷북이랄까? 또한 파인트레일 플랫폼을 사용하여 배터리소모율을 줄여 적은양의 배터리로도 장시간 사용할 수 있게 하였다. 다만 차세대 플랫폼임에도 불구하고 성능향상은 미미하다는 건 조금 아쉽다. Eee PC 1008P모델은 성능보다는 사용시간의 증가로 인해 휴대성과 외형적인 부분이 진화한 초슬림넷북 이라고 보면 될듯하다.


작성자: Handinside.com  손바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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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ook bz와 함께한 손바닥의 외출 [엠북비즈] - 일상편

UMPC/MID | 2010/01/21 23:23 | Posted by 손바닥 손 바닥


UMID사의 새로운 MID Mbook bz가 얼마 전 정식 출시했다. 그런데 보통 MID를 어떤 용도로 사용할까? 또 MID를 사용하는 이유는? 그냥 비싼 장난감? MID의 뜻은 모바일 인터넷 디바이스(Moblie Internet Device)로 휴대용 컴퓨터이다. 언제어디서든 인터넷을 할 수 있다고 할까? 요즘은 외부에서도 무선신호가 많이 잡히는 편인데 무선신호가 없는 곳에서는 와이브로모뎀을 MID에 연결하면 길에서도 무선인터넷을 사용할 수 있다. 필자도 현재 Mbook bz모델을 사용 중이다. 키보드가 있는 제품을 선호하기 때문에 유용하게 사용하고 있다. 평소 외출할 때 맨 처음 챙기는 것이 Mbook bz인데 과연 외출해서 어떤 용도로 사용을 할까? 평소에 사용하는 모습그대로를 담아보았다. Mbook bz와 외출을 한 필자의 일상을 한번 들여다보자.



이른 아침부터 약속이 있어서 약속장소로 향하기 위해 버스를 탔다. 보통 약속장소까지 1시간이상이 걸리기 때문에 지하철을 타거나 버스를 타면



와이브로를 연결하여 인터넷 스트리밍 강의를 듣는다. 지금 듣는 강의는 EBSI사이트의 고화질강의이다. 와이브로를 연결해서



이렇게 풀 화면으로 보아도 끊김 없이 재생이 잘되었다. Mbook bz를 이용하여 버스 안에서 1시간정도 인터넷 스트리밍 강의를 듣다보니 약속장소에 도착을 하였는데 갑자기 친구한테서 전화가 와서 은행에 갈일이 생겼다.



평소라면 이런 경우 급하게 은행을 찾았을 것이다. 그런데 이번에는 은행에 가지 않고 그 자리에서 바로해결을 했다.



마침 앉아있던 곳에 무선랜이 잡혀서 은행에 가지 않고도 Mbook bz로 인터넷에 접속하여 인터넷뱅킹으로 처리할 수 있었다.



보통 외출했을 때 급하게 은행 업무를 봐야하는 경우 은행을 찾기 마련이다. 그런데 이상하게 꼭 그럴 때는 사람들이 많아서 오래 기다려야 하는 경우가 있다. 그러나 요즘은 Mbook bz가 이렇게 은행을 대신해준다.

약속을 마치고 집을 가야하는데 조금은 낮선 곳이라서 버스 정류장이 어디 있는지



Mbook bz를 이용하여 버스정류장과 노선도를 실시간으로 확인하였다.



아하, 저기서 타면 되는구나! 버스노선도에 따라 버스를 타고 집으로 향했다.



집에 오는 길에 심심해서 Mbook bz의 DMB방송을 보면서 왔다.

자 이것이 필자의 몇 일전 하루 이야기이다. 필자는 외출을 했을 때 Mbook bz를 이렇게 사용했다. MID인 Mbook bz는 항상 휴대하기 좋은 컴퓨터이기 때문에 길에서도 편하게 사용을 할 수 있다. 언제어디서나 그 용도에 맞게 사용할 수가 있어서 인터넷수업을 들어야할 때는 지하철이나 버스에서 바로 강의를 듣고 은행에 가야할 때는 그자리가 바로 은행이 된다. 길을 모를 때는 길을 찾아주고 심심할 때는 DMB로 인해 TV가된다.

필자는 요즘 Mbook bz를 이용하여 남는 시간을 활용할 수 있어서 집에 오면 항상 시간이 남는다. MID인 Mbook bz는 언제 어디서든 사용할 수 있는 컴퓨터이기 때문에 남는 시간을 이용하면 충분히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다. 집보다 밖에서 사용할 때가 더 활용도가 높다.

추가로 Mbook bz를 이용한 활용법 몇 가지를 동영상으로 촬용해 보았다.

Mbook bz 블루투스 핸즈프리 동영상


전화걸때


전화올때

Mbook bz와 핸드폰을 페어링 시켜놓으면 버스나 지하철에서 핸드폰을 가방에 넣고 이어폰을 끼고 Mbook bz로 영화를 볼 때 전화가 오면 핸드폰을 다시 꺼낼 필요 없이 Mbook bz로 바로 통화를 할 수 있다. 번들로 포함된 이어셋을 이용하면 편하다. 물론 핸드폰도 블루투스를 지원해야한다.



Mbook bz에는 더팟플레이어라는게 탑재되어있다. 더팟플레이어를 이용하면 PMP대용으로 간단하게 사용할 수 있어서 편리하다. 필자는 Mbook bz에 휴대용 USB스피커를 연결한 후 더팟플레이어를 이용하여 음악이나 영화 감상용으로 사용한다.



더팟플레이어 활용 영상



더팟플레이어 활용영상 및 배경화면 바꾸기



더팟플레이어 배경화면을 원하는 이미지로 바꾼 모습이다. 기본적으로 더팟플레이어에서 제공하는 이미지만 바꿀 수 있으나 사용자가 원하는 이미지로 바꾸는 방법도 있다. 그 방법은 네이버  UMID USER카페 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필자는 Mbook bz를 이렇게 사용한다.


작성자: Handinside.com  손바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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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토로라에서 국내 첫 안드로이드폰 모토로이를 발표한 후 안드로이드 제품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모토로라의 모토로이가 국내 첫 안드로이드폰이긴 하지만 이보다 먼저 국내에 출시된 안드로이드 제품이 있다. 하드커널이라는 회사의 ODROID라는 제품이다. ODROID는 안드로이드가 탑재된 멀티미디어 게임기로 안드로이드폰은 아니다. ODROID는 PMP, 스마트폰, 스마트북 등을 통틀어 국내에 처음으로 출시된 안드로이드 제품으로 현재 개발자버전만 판매되고 있어서 아직은 개인사용자들한테 많이 알려져 있지 않다. 하드커널이라는 국내 중소기업에서 가장먼저 출시한 안드로이드 운영체제 탑재 제품 ODROID는 어떤 제품일까?

SPECIFICATIONS

ODROID
Processor | Samsung S5PC100 Cortex-A8 833Mhz
Memory | 512MB DDR2
Flash | 10GB (replacable standard 2GB Micro-SD for u-boot/kernel/Android system, replacable standard 8GB SDHC for user data) *사양에 따라 다름
Display | 3.5-inch, 320 x 480 true-color 정전터치.
Video | 최고 720p via HDMI cable (H.264+AAC based MP4 format)
Video Out | mini-HDMI connector with SPDIF audio
Audio | 스피커 및 마이크 내장, 3.5mm headphone jack
I/O | USB 2.0 high speed with bus powered charging, Line out/in, UART for development, extra charger input
WiFi | 802.11 b/g
기타 | 3-axis 가속도 센서; 게임에 최적화된 키패드
System Software | u-boot 1.3.4, Kernel 2.6.27, Android 1.5R3
사이즈 | 150x76x16mm
무게 | 160g (with battery)
배터리 | 1300mAH rechargeable lithium-ion

ODROID는 삼성 S5PC100 Cortex-A8 [833Mhz] CPU와 512메모리를 지원하며 3.5인치 정전식 터치크스린 LCD[해상도 320 x 480]가 장착되어있다. 또한 Wi-Fi를 지원하여 무선공유기가 있는 곳에서는 인터넷을 사용할 수 있다. 블루투스, GPS, 카메라는 지원하지 않는다.



ODROID의 전면 모습이다. 전체적으로 심플한 디자인으로 개발자버전이기 때문에 사용하기 편한형태로 만든 듯 하다. 양손으로 들고 쓰기 편하게 만들었다.



뒷부분은 중앙부분이 불룩 나와 있는 형태로 배터리를 장착할 수 있게 되어있다.



배터리를 분리한 모습으로 배터리 장착하는 공간 안쪽을 보면



마이크로SD메모리와 SD메모리를 장착할 수 있게 되어있다. 마이크로SD메모리는 운영체제용, SD메모리는 저장용으로 사용된다.



ODROID 밑 부분을 보면 오른쪽에 이어폰단자와 전원버튼이 있는데 전원 버튼은 다른 용도로도 사용이 된다. 전원이 켜진 상태에서 왼쪽으로 누르면 홀드가 되고 한 번 더 왼쪽으로 누르면 홀드가 풀린다. 또한 메인화면은 기본적으로 세로모드이지만 오른쪽방향으로 버튼을 누르면 가로모드로 전환이 된다. 키 하나에 여러 가지 기능을 넣어놓았다.



오른쪽 부분이다.



윗부분에는 HDTV출력단자와 20핀 단자가 있다. HDTV출력단자는 외부 모니터에 연결하여 동영상을 보거나 게임을 할 때 사용하면 편리하다. 20핀 단자는 컴퓨터와 연결하거나 충전을 할 때 사용한다. 사진을 자세히 보면 왼쪽에IO, 오른쪽에 HDTV라는 글자가 보인다. 그 글자 안쪽을 보면 작은 물체가 보이는데 이 물체는 볼륨조절 센서이다.



HDTV옆을 손으로 건들면 안쪽의 센서가동작하여 벨소리가 작아진다.



반대쪽 IO부분을 건드리면 벨소리는 다시 커지는데 사용중 벨소리 센서가 거슬릴 경우 IO부분의 센서를 길게 누르면 벨소리센서는 정지하고 다시 한번 길게 누르면 벨소리센서는 다시 동작한다.



왼쪽부분은 오른쪽이랑 똑같다.

간략하게 외형을 살펴보았는데 ODROID는 개발자용버전이기 때문에 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형태의 디자인이다. 그냥 무난하다.



ODROID전원을 키면 오른쪽에 안드로이드 그림이 나타나는데 이 그림으로 부팅 속도를 표현한다. 재미있다고 할까? 개발자답다고 해야 할까?



현재 ODROID에 탑재되어있는 안드로이드 운영체제는 1.5 R3버전으로 2월중 2.0으로 업데이트를 지원한다. 부팅 속도는 아직까지는 조금 느린 편이다.



ODROID는 멀티미디어 게임기이기 때문에 기본적으로 몇 가지 게임이 설치되어 있다.



멀티미디어 게임기이지만 안드로이드 운영체제가 탑재되어있어서 동영상이나 MP3 음악을 들을 수도 있다.



ODROID에는 무선랜이 탑재되어 있어서 무선공유기를 연결하여 인터넷용도로도 사용할 수 있다.

ODROID드는 게임을 하기 편하도록 게임기 형태로 만들어져 있을 뿐 안드로이드폰에서 통신기능이 빠진 멀티미디어 제품으로 보면 된다. 다만 개발자버전이기 때문에 아직은 개인사용자가 사용하기에는 활용도가 떨어진다.



ODROID의 실제크기를 구별하기 쉽도록 3.3인치 LCD를 사용한 S9, 옴니아와 비교해보았다. ODROID의 액정은 3.5인치이다.



지금까지 간략하게 살펴본 ODROID는 안드로이드 운영체제를 탑재하였지만 전체적인 외형은 게임기형태로 게임을 하기 편한 멀티미디어 게임기이다. 국내에서 처음으로 안드로이드를 탑재한 제품으로 아직까지는 개발자버전만 출시되어있기 때문에 플랫폼 개발자나 어플리케이션 개발자들이 사용하면 적당한 제품이다.
ODROID는 개발자가 개발자를 위해 개발자 마인드로 만든 제품이라고 할까? ODROID를 활용하여 안드로이드 어플리케이션을 만드는 과정을 차후에 자세히 다루어 보도록 하자.

ODROID는 2009년 9월 플랫폼 개발자 버전 판매에 이어 오는1월 20일부터 어플리케이션 개발자 버전도 판매를 시작했다. 자세한 사항은 다음과 같다.

ODROID 어플리케이션 개발자 버전
프리미엄 : 293,000원 [10GB 메모리(2GB TFlash + 8GB SDHC 카드), 추가 배터리 포함]
라이트 : 247,000원 [2GB 메모리(2GB TFlash), 배터리 1개. 메모리카드 별도 구매]

플랫폼 개발자 버전
프리미엄: 385,000원 [회로도, 디버깅보드 포함]

판매 날짜 : 1월 20일
구입처 : http://www.hardkernel.com/storeko.php
안드로이드 현재 버전 : 1.5 R3
안드로이드 2.0 업데이트 일정 : 2월 중
오픈소스 지원: (http://dev.odroid.com). 안드로이드 설치, 개발과 관련된 모든 가이드
어플리케이션 버전 1월 구매자는 메모리 10GB(2GB Tflash + 8GB SDHC) 와 추가 배터리를 제공합니다. 2월부터는 메모리 6GB(2GB Tflash + 8GB SDHC)와 1개 배터리만 포함됩니다.

오드로이드는 개발자용 제품으로 안드로이드 어플리케이션 초보 개발자라도 자신의 어플리케이션을 개발하여 커뮤니티 등에서 배포하여 피드백을 받을 수 있습니다. 또한 어플리케이션 개발자가 안드로이용 어플리케이션을 개발하여 Lite(무료)버전을 오드로이드에 Pre-install 하고자 원할 경우 오드로이(odroid@hardkernel)에 연락해서 협의 가능합니다


작성자: Handinside.com  손바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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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18일 저녁 7시 서울 중구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모토로라의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신제품 발표회가 있었습니다. 이번에 국내에 출시하는 안드로이드폰은 모토로라가 해외에서 출시하여 큰 인기를 끌고 있는 드로이드폰이 아닌 XT720폰으로 국내모델명은 모토로이입니다. 국내 첫 안드로이드폰인 모토로이는 드로이드폰 과는 달리 쿼티 키보드가 없는 풀 터치스크린 방식의 안드로이드폰입니다. 필자도 쿼티키보드가 탑재된 드로이드폰을 기다렸기 때문에 다소 아쉬운 부분이긴 하지만 국내에서 처음으로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이 출시되었다는 점은 앞으로 더기대가 됩니다. 그러면 지금부터 발표회장으로 가보실까요?



신라호텔 2층에서 등록을 한 후 발표회장으로 들어갔는데요. 발표회장 한쪽에 모토로이폰을 사용해볼 수 있는 장소가 마련되어있었습니다.



발표회장 앞쪽과 뒤쪽에 각각 시연해볼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되어있어서 사람들이 많았지만 충분히 사용해보고 사진도 많이 찍었습니다.



저녁식사를 한 후 본격적으로 신제품 발표화기 시작되었는데요. 모토로이에 대한 소개를 하는 모습입니다.



모토로라 코리아 담당자 분께서 발표를 하셨고 이후에 질의응답 시간이 있었습니다. 발표회내용은 여기까지 간단하게 마무리하고 이제 본격적으로 모토로이를 살펴볼까요?


모토로이 스펙



모토로라에서 출시예정인 안드로이드OS가 탑재된 국내 첫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모토로이입니다. 모토로이라는 이름만 들으면 통통 튀는 느낌이랄까요? 3.7인치 풀터치스크린이 탑재되어있고 디자인은 곡선보다는 직선적인 느낌이 강합니다. 단순 심플하다고 할까요?




뒷부분입니다. 뒤에는 배터리덮개가 있어서 덮개를 열면 배터리를 교체할 수 있게 되어있습니다. 사진 오른쪽 상단을 보면 800만 화소 카메라가 보입니다.


모토로이 윗부분

오른쪽 부분

밑부분

왼쪽부분

지금까지 간단하게 외형을 살펴보았는데요. 이제는 모토로이의 입력방식을 살펴볼까요? 모토로이폰은 5가지 입력방식을 지원합니다.

Full 쿼티 키보드

Half 쿼티키보드

일단 기본적인 입력방식인 Full&Half 쿼티 방식은 쿼티키보드에 익숙한 사용자들에게는 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방식의 키보드이지만 한글문자를 보내거나 할 때는 약간 불편할 수도 있는 방식입니다. 다만 가로가 조금 크기 때문에 터치스크린 방식임에도 불구하고 사용하기는 편했습니다.


3 x 4 키패드

쿼티키보드가 불편한 사용자들을 위해 모토로이폰에는 3 x 4키패드방식도 지원합니다. 타사의 키보드방식과 비슷해 보이는데 3 x 4 키패드도 가로가 커서 사용하기 편했습니다. 이외에 필기입력, 라이팅패드 등도 지원합니다.

간단하게 살펴본 모토로이의 입력방식은 풀터치스크린 입력방식이지만 키 자체가 작은 크기는 아니고 또한 쿼티 이외에 국내환경에 맞는 다양한 방식의 키보드를 지원하기 때문에 사용자에 맞게 편한방법으로 사용하면 될 듯 합니다.

모토로이폰에 기본적으로 설치되어있는 어플을 간단하게 살펴보았습니다.

국내 출시하는 모토로라의 안드로이드폰 모토로이에도 안드로이드마켓이 설치되어있어서 편하게 어플을 다운받을 수 있습니다. 다만 아직은 안드로이드마켓이 국내사용자가 사용하기에는 불편한 부분들이 많이 있는데요. 특히 국내환경에 맞는 어플들이 많지가 않은 부분은 앞으로 시간이 조금 필요해보입니다. 국내에 안드로이드폰들이 본격적으로 출시되면 어플들이 많아지겠죠? 과연 어느 정도의 시간이 필요할까요?



모토로이에 탑재되어있는 게임을 실행시켜봤습니다. 원활하게 실행이 되었지만 사진을 보시면 조금이상한부분이보입니다. 화면오른쪽부분이 비어있는 모습인데요. 모토로이는 3.7인치 LCD이고 현재 대부분의 안드로이드어플들은 3.5인치LCD에 맞추어져있기 때문입니다. 3.7인치 LCD를 장착하고도 사용하는 어플들이 아직 3.7인치 LCD를 제대로 지원하지 않기 때문에 실제로는 3.5인치 LCD를 사용하는 느낌입니다. 



모토로이폰에는 GPS가 탑재되어있어서 기본 설치되어있는 지도프로그램을 실행하면 현재위치를 알려줍니다.



아시다시피 모토로이폰에는 DMB가 탑재되어 있습니다. 실내라서 그런지 수신은 잘 안되더군요.



지하철안내도입니다. 기본으로 설치되어있었습니다.



이미지뷰어입니다.



모토로이폰에 탑재되어있는 800만 화소 카메라로 찍어본 모습입니다. 어떠세요?



모토로이 도킹입니다. 도킹에 장착했더니 다른 모드로 동작을 하더군요.


지금까지 1월 18일에 있었던 모토로라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모토로이 발표회를 살펴보았습니다. 일단 직접 사용해본 모토로이는 생각보다 가볍고 스마트해 보였습니다. 반응속도도 빠르더군요. 안드로이드UI외에 별도 UI가 탑재되어 있지는 않았지만 오히려 그 부분이 간편해보여서 더 좋았습니다. 안드로이드폰을 처음 사용하는 사용자에게는 복잡한거보다 쉬운 게 더 좋지 않을까요? 다만 아직은 국내사용자가 사용하기에 적당한 어플들이 많지가 않아서 초반에는 활용도가 다소 떨어져 보입니다. 본격적으로 국내에 안드로이드폰이 출시되면 나아지리라고 생각됩니다.

 

오늘 살펴본 모토로이폰은 일반사용자들에게는 다소 생소한 안드로이드 운영체제를 탑재하였지만 스마트폰을 처음 사용하는 사용자도 쉽게 사용할 수 있는 스마트한 스마트폰으로 보입니다.


1월 22일부터 예약판매 시작, 2월초 SK 텔레콤을 통해 초기출고가 80만원 ~ 90만원정도로 판매될 이며 약정기간에 따라 보조금이 차등 적용된다고 합니다. 


작성자: Handinside.com  손바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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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ook bz의 새로운 변화 - 성능편

UMPC/MID | 2010/01/12 10:56 | Posted by 손바닥 손 바닥


UMID에서 Mbook에 이어 두 번째로 출시한 Mbook bz, 얼마 전 외형편을 소개해드린 적이 있다. Mbook bz모델은 기존 Mbook과 비교하여 스펙의 변화보다는 외형과 사용자인터페이스가 한층 업그레이드되었다. 비슷한 스펙이기 때문에 성능도 비슷할까? 성능편에 궁금하신 분들이 많으실 거라고 생각한다.

Mbook bz스펙

- CPU : 아톰 Z515 [1.2GHz]
- 화면 : 1024x600 4.8인치 터치스크린
- 메모리 : 512MB
- 저장장치 : SSD 32GB
- 무선통신 : 무선랜, 블루투스 내장, DMB
- 웹캠 : 130만 화소
- 확장 : USB 슬롯, 마이크로SD 슬롯, 옵티컬 광센서 마우스, 캡센서
- 무게 : 370g
- 크기 : 161 x 96.5 x 19.1~29m

이번에 출시한 Mbook bz모델의 스펙이다. 기존 Mbook모델과 비교하여 크게 변한부분은 없고 CPU가 Z510[1.1GHz], Z520[1.33GHz]에서 Z515[1.2GHz]로 바뀌었다. Z515 CPU는 Z520보다 나중에 나온 신형 CPU이다. CPU클럭만 보면 Z515 CPU가 성능이 다소 떨어지는 것처럼 보이지만 실제로 성능차이는10%정도이고 오히려 발열과 전력소모 면에서 Z515 CPU가 더 좋다고 한다.

Z515는 동적 동작 클럭을 향상시키는 인텔 버스트 퍼포먼스 테크놀러지(Intel Burst Performance Technology)를 탑재해 표준 800MHz로 동작하지만, 최대 1.2GHz로 동작하여 발열과 전력소모를 줄였다. Z515 CPU에 대해 모르시는 분들이 계실까봐 간략하게나마 이야기해보았다. 대체적으로 Mbook과 비교하여 스펙 상으로는 광센서마우스, 표준USB포트, 캡센서 외에 크게 변한부분은 없다. 이번에 출시된 모델은 기존Mbook과 마찬가지로 512램이다. 1G램이 탑재된 상위모델은 추후에 출시예정이라고 한다.

간략하게나마 벤치프로그램으로 성능테스트를 해보았다.

Mbook bz CPU-Z CrystalMark 2004


Mbook bz CrystalMark 2004

Mbook bz의 CrystalMark 2004점수는 18579점이 나왔다. 전체적인 크리스털마크 점수로 비교해보면 Z510[1.1GHz]CPU를 사용한 Mbook모델이 16000점정도 Z520[1.33GHz]CPU를 사용한 Mbook모델이 22000점 정도이기 때문에 수치상으로는 Mbook bz모델이 중간정도이다. 하지만 자세히 살펴보면 이상한부분이 있다 ALU나 FPU등 CPU관련 수치는 Z520[1.33GHz]CPU와 많은 차이가 나지 않는데 전체적인 점수가 4000점 정도나 차이가 난다. 이유는 바로 SSD때문인데 SSD항목만 보면 Mbook모델이랑 약2000점정도의 수치 차이가 있다. 이런 차이가 나는 이유가 뭘까?

SSD벤치프로그램인 CrystalDiskMark 2.2와 ATTO Disk Benchmark로 살펴보자.

Mbook bz CrystalDiskMark 2.2


Mbook bz ATTO Disk Benchmark

Mbook bz모델에 장착된 SSD는 실리콘모션사의 SM2231제품으로 평균적으로 읽기40, 쓰기20정도가 나오는데 이수치는 기존 Mbook에 탑재된 SSD와는 다소차이가 있다. Z520[1.33GHz]CPU를 사용한 Mbook모델에는 같은 실리콘모션사의SM223En-AA-SSD가 탑재되어있는데 읽기50, 쓰기 20정도가 나온다. 물론 둘 다 MLC제품이다.
Mbook bz모델에 탑재된 SSD는 기존 Mbook모델과 쓰기는 비슷하지만 읽기는 10점 정도가 떨어진다. 이차이로인해 Mbook bz CrystalMark 2004에서 어느 정도 수치차이가 나는 것이다. 이정도의 읽기차이면 체감상 어느 정도일까? 큰 용량의 파일이나 이미지를 불러올 때는 시간이가면 갈수록 체감차이가 있지만 윈도우부팅 이나 프로그램 로딩 등 일반적으로 자주 사용하는 부분에 있어서는 큰 차이를 느낄 수 없었다. 그러나 기존모델보다 읽기부분에서 성능이 떨어진다는 건 조금 아쉬운 부분이다.


Mbook bz 3DMarks2001

Mbook bz모델의 DMarks2001점수는 765점정도이다. MID용 CPU에 탑재된 GMA500그래픽칩셋은 아시다시피 3D성능은 많이 떨어지기 때문에 크게 의미 없는 수치이다.

Mbook bz모델에 탑재된 내장그래픽 GMA500칩셋은 3D성능이 떨어지는 대신 h264 동영상 하드웨어 가속기능이 탑재되어있어서 동영상 재생능력이 조금 더 좋다고 할 수 있다. 어느 정도의 동영상 코덱까지 재생이 가능한지 살펴보자.

동영상 테스트는 다음팟플레이어를 다운받아서 설치 후 기본상태와 코덱 세팅상태로 나누어 테스트를 하였다.


위 사진에 보이는 동영상은 720p WMV9코덱으로 아무런 세팅을 하지 않고 재생할 경우 약간 끊김이 있지만 마이크로소프트 홈페이지에서 WMV9코덱을 다운받아 설치할 경우 원활한 재생이 가능했다. Z520 CPU를 사용한 다른 제품에서도 똑같았다.



h264 720p코덱 동영상파일은 하드웨어 가속기능을 사용하지 않을 경우 끊김이 있지만 하드웨어 가속기능을 사용하면 원활한 재생이 가능하다.



h264 720p 영상은 하드웨어 가속기능을 사용하면 Mbook bz에서도 원활하게 재생이 가능하기 때문에 그이상의 동영상을 테스트해보았는데 위에보이는 사진의 동영상도 원활한 재생이 가능했다.

Z515[1.2GHz]CPU를 사용한 Mbook bz와 Z520[1.33GHz]을 사용한 Mbook, 타사제품과 비교할 경우 동영상 성능은 거의 비슷하다. Z510 CPU와 Z520 CPU는 어느 정도 성능차이가 있지만 Z515와 Z520 CPU의 경우 동영상테스트에서는 성능차이는 크게 느낄 수 없었다.


무선랜테스트

Mbook bz의 무선랜 수신율은 기존 Mbook사용자들이 궁금해 하는 부분 중의 하나이다.


Mbook bz에 탑재된 무선랜은 Marvell sd8686제품으로 무선랜 테스트결과 다른제품과 비교하여 크게 차이가 나지 않았다. Mbook에 비해 수신율은 많이 좋아졌다.

테스트환경
공유기위치: 3층
테스트위치: 1층 [최종테스트거리 약20미터]
테스트공유기: LG070

3층에 LG070공유기를 높고 1층에서 테스트한 거리는 약20미터정도로 공유기마다 차이가 있을 수 있기 때문에 요즘은 길에서 거의 잡히는 LG070공유기로 테스트해보았다. 대략 20미터의 거리까지는 안정적인 수신율을 보여주었다.


블루투스 테스트


노트북, 헤드셋, 스마트폰으로 테스트해보았는데 노트북이나 헤드셋은 한번에 페어링이 잘되었고 헤드셋의 경우 음질 또한 괜찮았다. 다만 스마트폰이나 핸드폰의 경우 페어링이 한번에 되지 않고 2~3번을 해야지만 연결이 되는 경우가 많았는데 핸드폰에 따라 반응이 조금씩 차이가 있었다.


DMB테스트


Mbook에서 정말 말이 많았던 DMB가 Mbook bz에도 탑재되었다. 필자도 Mbook을 사용하고 있기 때문에 Mbook DMB수신율을 너무나 잘 알고 있다. 얼마나 좋아졌을까?

테스트조건: 집[금천구], 골목, 지하철, 버스, 찻집 등 [서울지역]
비교제품: 핸드폰, S9, 외장형수신기
테스트결과: 건물 안을 제외한 대부분의 지역에서 수신가능

여러 조건으로 테스트해보았는데 일단 Mbook에 비해 수신율은 상당히 좋아졌다. 물론 핸드폰과 S9모델에비해서는 다소 떨어지지만 외장형수신기보다는 수신율이 더 좋았다.

핸드폰, S9와 비교할 경우 수신율은 대략 70% 정도로 보면 될듯하다. 하지만 이둘 제품에 비해서 수신율이 떨어질 뿐 집을 제외한 대부분의 장소에서 수신이 가능했다. DMB는 거리에서 휴대용으로 보는 제품이기 때문에 건물 안에서 수신이 안 된다고 해도 크게 불편한 부분은 아니라고 생각한다. 다만 한 가지 아쉬운 건 가끔가다가 화질이 깨지는 현상이 있다. 이 부분은 하드웨어 문제라기보다 소프트웨어 문제로 보이기 때문에 추후에 업데이트를 통해 수정이 될듯 하다. Mbook bz DMB 수신율은 전작에 비해 정말 많이 좋아졌다.


배터리타임 테스트

* 동영상파일 테스트
테스트 환경: 무선랜, 블루투스 끄고 동영상 파일 반복 재생, LCD 밝기 중간, 2셀배터리[2600mAh]
테스트 동영상파일

배터리타임: 4시간 45분

윈도우화면에서 표시되는 배터리용량이 100%에서 2%가되어 자동으로 꺼질 때까지 동영상을  반복적으로 재생하여 테스트해본결과 4시간 45정도 사용할 수 있었다.
 

* 인터넷 스트리밍 재생테스트[무선랜 접속]


테스트 환경: 다음팟플레이어 스트리밍 동영상  반복 재생, LCD 밝기 중간, 2셀배터리[2600mAh]
배터리타임: 3시간 40분

다음팟플레이어에서 지원하는 인터넷 스트리밍 고화질 동영상을 반복 재생하여 테스트하였다. 무선랜에 접속되어있는 상태로 인터넷 스트리밍 영상을 반복적으로 테스트하였기 때문에 일반적인 동영상테스트보다 배터리소모율이 조금 더 많다.

동영상파일을 반복 재생할 경우 배터리타임은 4시간 45분정도이고 인터넷에 접속하여 다음팟플레이어로 인터넷스트리밍 동영상을 볼 경우 3시간 40분정도의 배터리 타임이 나왔다. 보통 동영상 코덱에 따라 사용시간 차이가 나기 때문에 실사용 시 평균적으로 5시간 정도 사용가능하다고 보면 된다. 또한 대기모드나 자연방전등 전력관리부분에서 효율성이 더 좋아져서 체감상 사용시간은 더 높게 느껴졌다.


대기모드 소모량
테스트시간: 24시간
소모율: 20%

하루에 약20%정도의 배터리소모율로 대기모드로 놓고 사용할 경우 5일정도 사용할 수 있다. [대기모드와 최대절전모드는 다르다.]


자연방전테스트
테스트시간: 24시간
소모율: 2%

전원을 꺼둘 경우 하루에 약2%정도로 대략 50일정도가 지나야 완전방전이 된다고 할 수 있다. Mbook bz모델의 자연방전량은 극히 미미하다.


완충시간
약 3시간 20분

배터리를 완전방전한 후 100%까지 충전하는데 약3시간 20분정도의 시간이 소요되었다.
배터리사용시간보다 충전시간이 더 짧기 때문에 배터리2개로 번갈아 충전하면서 사용할 경우 아답터 없이도 사용할 수 있다.


소음
펜리스제품


발열
Mbook과 같은 장소 같은 시간 같은 동영상을 재생해놓고 테스트해보았는데 발열은 Mbook보다 더 좋아졌다. 한쪽으로 열이 모이기보다 전체적으로 골고루 열이 퍼지면서 분산 되서 그런지 체감상 발열은 그렇게 심하게 느낄 수 있는 수준은 아니다. 따뜻한 정도라고 할까?


이번에는 Mbook bz모델에 기본으로 설치되어 있는 프로그램을 살펴보자.

UMID Launcher

UMID Launcher는 간단하게 되어있다. 무선랜, 블루투스, 웹캠, DMB를 키고 끄고 할 수 있으며 Setting라는 메뉴를 누르면 캡센서의 사용자 지정키를 설정할 수 있다.


Touchside

Mbook bz모델은 터치스크린이 장착되어있어서 Touchside 프로그램으로 터치스크린을 설정할 수 있다. 만약 터치스크린 좌표가 맞지 않을 경우 도구 탭에서 터치스크린을 보정하면 된다.


더팟 플레이어

Mbook모델에도 탑재되어있는 더팟플레이어다. 더팟플레이어를 이용하면 별도의 프로그램을 설치하지 않고도 음악이나 동영상을 볼 수 있다. 다만 코덱을 따로 설치해야한다.


BlueSoleil cPhoneTool

Mbook bz모델에 추가된 프로그램 중 하나인 BlueSoleil cPhoneTool이다. 이 프로그램을 이용하면 핸드폰과 블루투스로 연결하여 핸드폰에 저장된 전화번호나 데이터를 관리할 수 있고 핸드폰으로 걸려오는 전화를 Mbook bz로 받거나 Mbook bz로 전화를 걸 수 있다.



Mbook bz모델로 전화를 거는 방법은 간단하다. 핸드폰과 블루투스로 연결한 후 BlueSoleil cPhoneTool을 실행 후 위에보이는 메뉴에서 전화번호를 누르면 된다. 핸드폰과 블루투스로 연결되어있기 때문에 Mbook bz에서 전화를 걸면 핸드폰을 통해 발신이 되고 상대방과 Mbook bz로 통화할 수 있다. 전화를 받는 것도 똑같다. Mbook bz모델과 핸드폰끼리 블루투스로 연결해놓으면 핸드폰으로 전화가 올 경우 Mbook bz에서 벨소리가 울린다. 참 고전적인 벨소리다.

지하철이나 버스에서 Mbook bz를 사용하고 있을 경우 전화가 왔을 때 전화기를 꺼내기가 불편하다. 그럴 경우 미리 Mbook bz와 핸드폰을 블루투스로 연결해놓으면 핸드폰을 꺼낼 필요 없이 사용하던 Mbook bz로 통화할 수 있다. 자주 사용할 것 같지는 않지만 재미있는 기능이긴 하다. Mbook bz를 들고 전화를 하는 모습을 상상해본다면?


LogMein lgnition

외부에서 집이나 사무실에 있는 컴퓨터와 원격으로 접속할 수 있게 해주는 프로그램이다.
 

THINKFREE Mobile

ThinkFree Mobile이라는 오피스프로그램이다. Mbook bz라는 이름답게 비즈니스에 필요한 오피스프로그램이 탑재되어있다. 국내사용자에게는 다소 생소할 수 있으나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와 연동이 되기 때문에 마이크로오피스를 사용하는 사용자들은 별도로 프로그램을 설치할 필요 없이 기본 설치되어있는 ThinkFree Mobile을 사용하면 된다. 보통 타사의 제품을 보면 마이크로오피스 60일체험판이 설치되어있거나 오피스프로그램이 빠져있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하지만 Mbook bz는 비즈니스 사용자를 위하여 ThinkFree Mobile 오피스 정품이 탑재되어있다. 일반사용자가 따로 오피스프로그램 정품을 구입하려고하면 보통 몇 만원정도 든다. 그래서 대부분 어둠의 경로에서 받아서 사용하는데 Mbook bz에는 정품이 설치되어 있어서 오피스프로그램을 주로 사용하는 사용자는 따로 프로그램을 설치할 필요 없이 받은 그대로 사용하면 되기 때문에 편하게 사용할 수 있다.

지금까지 살펴본 Mbook bz는 기존 Mbook에서 문제로 되었던 부분들을 보완하고 옵티컬광센서 마우스, 표준 USB포트 등 사용자 인터페이스 부분을 강화한 제품이다. 다만 아쉬운 점은 신제품임에도 불구하고 기존Mbook과 비교하여 성능차이가 나지 않는다는 것이다.

결론이다. Mbook bz모델은 Mbook의 단점으로 꼽히던 모든 부분들이 수정이 된 제품으로 성능의 변화보다는 편의성에 중점을 둔 제품으로 보인다.

MID라는 제품의 컨셉답게 기존 Mbook에 비해 편의성과 확장성이 조금 더 편하게 사용할 수 있게 바뀐 제품이다. 다만 신제품임에도 불구하고 이전에 나온 제품보다 성능이 높지 없다는 것이 조금은 아쉽다. 그렇기 때문에 대부분의 사용자들이 Mbook bz 상위모델인 CPU 1.6GHz, 램1G 제품을 기다리는 것 같다.

이번에 출시한 Mbook bz는 성능의 변화보다는 휴대용으로서의 모든 편의성과 확장성에 중점을 두고 변화한 MID로 보면 될듯하다.


작성자: Handinside.com  손바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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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MID의 두 번째 MID인 Mbook bz가 공개되었다. Mbook bz모델은 기존 Mbook에서 다소 부족했던 사용자인터페이스부분이 조금 더 좋아지고 디자인이 심플하면서 고급스럽게 바뀌었다. Mbook bz라는 이름답게 비즈니스 컨셉의 MID라고 할 수 있다. 국내최초 키보드가 장착된 MID Mbook에 이어 UMID에서 두 번째로 출시한 Mbook bz, 어떤 점이 더 좋아졌을까?



Mbook bz모델의 제품박스이다. Mbook모델도 그렇지만 Mbook bz 제품 박스도 상당히 작다. 일단 박스에서부터 세련된 느낌이랄까? Mbook bz에 잘 어울려 보인다.



Mbook bz 구성품이다. 본체와 배터리, 외부출력케이블, 아답터, 이어폰, DMB안테나



파우치, 핸드스트랩 터치펜 등으로 구성되어있는데 Mbook bz의 아답터는 기존 Mbook의 아탑터에 비해 조금작고 휴대용으로 사용하기 편한형태이다. 물론 Mbook에도 사용가능하다.



Mbook bz의전체적인 디자인은 심플하면서 고급스러운 느낌이강하다. 곡선보다는 직선적인 디자인으로 색상은 실버와 블랙 투톤의조화가 잘 어울린다. Mbook이 전자사전 느낌 이였다면 Mbook bz는 고급스러운 전자제품처럼 보인다. 제품 안쪽을 보면 액정배젤 옆에 있는 옵티컬 광센서마우스와 마우스 버튼이 제일 눈에 뛴다.



Mbook bz모델에서 중요하다고 할 수 있는 옵티컬 광센서 마우스이다. LCD오른쪽에 옵티컬 광센서가 있어서 마우스 포인터를 이동하는 역할을 한다. 일반 광마우스라고 보면 될듯하다. 약간 안쪽으로 들어가 있는 형태이기 때문에 처음 사용할 때는 조금 불편한부분이 있다. 엄지손가락으로 포인터 이동을 하다가 안쪽으로 들어간 부분 때문에 간혹 가다가 주변을 건드리게 된다. 이로 인해 마우스 포인터의 위치가 가끔씩 엉뚱한 곳으로 움직인다. 이 부분은 조금 적응이 필요할듯하다. 센서의 움직임은 생각보다 괜찮다. 처음에는 미세한 움직임을 하기 불편할 수 있으나 조금 사용하다보니 괜찮아졌다.

옵티컬 광센서 마우스를 사용하면서 주의해야할게 너무 꽉 쥐고 사용하면 움직임이 부드럽지 못하다는 것이다. 광센서에 살짝 스치듯이 엄지손가락을 올려놓고 부드럽게 움직이면서 사용하면 불편한 부분 없이 원하는 곳으로 포인터를 이동할 수 있다. 엄지손가락 바닥 면이 광센서 테두리에 닫지 않고 광센서에만 살짝 닫도록 살포시 올려놓아야 한다. 그 외에 더블터치가 안된다는 건 참으로 불편하다. 노트북에서 사용하던 터치패드 버릇으로 인해 모르는 사이에 광센서에 더블터치를 하고 있는 필자의 모습을 여러번 보았다.



LCD왼쪽배젤에는 마우스 왼쪽/오른쪽 버튼이 있다. LCD오른쪽배젤에 있는 옵티컬 광센서마우스로 포인터 이동을 하고 왼쪽배젤에 있는 마우스 왼쪽/오른쪽 버튼으로 클릭을 하면 된다. 일단 마우스를 사용하려면 양손을 다사용해야 하기 때문에 휴대용으로 이동하면서 사용할 때는 조금 불편할 수도 있으나 한손으로 들고 사용하는 것보다 양손으로 잡고 사용하는 게 안정감이 더 있어 보인다.



Mbook bz의 외형은 블랙색상으로 무광택재질을 사용하여 지문이 잘 묻지 않고 전체적으로 독특한 느낌을 준다. 귀여움보다는 조금은 둔탁할 수 있는 고급스러움이랄까? 기존 Mbook의 귀여움과는 비교되는 모습이다. 로고위치도 중앙에서 왼쪽으로 변경되었다.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중앙보다는 지금의 위치가 더 개성 있어 보여서 마음에 든다. 



배터리를 분리한 하판의 모습이다. 중앙부분과 오른쪽에 통풍구가 있고 왼쪽에는 배터리 탈 부착 버튼이 있다. 배터리는 Mbook과 같은 형태이지만 장착하는 좌우 홈이 약간 다르다.



Mbook bz의 키보드는 기존에 출시한 Mbook과 같은 키보드이기 때문에 Mbook키보드에 적응한 사용자라면 누구나 쉽게 사용할 수 있다. 키감은 부드럽지만 전체적으로 키가 흔들리면서 울리는 느낌이다. 키보드를 밑에서 지지해주는 부분이 조금은 약해 보인다. 그러나 실제 사용시에는 크게 지장을 주지 않기 때문에 작은 키보드치고는 키감과 타이핑이 괜찮았다. 키보드 오른쪽 상단에는 무선랜/블루투스 온오프 버튼, 전원버튼이 있고 중앙에는 캡센서라는 것이 있다.



무선랜/블루투스 버튼을 누르면 화면처럼 작은 메뉴가 나온다. 무선랜/블루투스 온오프 표시인데 Mbook제품은 무선랜/블루투스가 통합이 되어 같이 켜지고 같이 꺼지기 때문에 무선랜만 사용하고 블루투스를 사용안할 때도 블루투스가 켜있어서 조금 불편한 부분이 있었다.

그러나 Mbook bz는 무선랜과 블루투스를 각각 키고 끌 수 있도록 되어있다. 무선랜/블루투스 버튼을 누르면 나오는 메뉴에서 사용할 장치를 선택하면 된다. 무선랜만 선택하면 무선랜만 켜지고 블루투스만 선택하면 블루투스만 켜진다. 물론 동시에 선택 하면 동시에 켜진다. 다만 Mbook에서는 버튼을 누르면 켜지고 꺼지고 했다면 Mbook bz는 버튼 누른 후 나오는 메뉴를 마우스로 선택해줘야만 온오프가 가능하다. 무선랜/블루투스가 각각 분리되어 있기 때문인데 필자도 Mbook을 사용 중이기 때문에 처음에는 Mbook사용하던 버릇대로 버튼을 여러번 눌렀었다.



Mbook bz에 장착된 캡센서 프로그램이다. 캡센서는 일종의 핫키라고도 할 수 있다. 캡센서에는 8개의 메뉴가 있다. 사진에 보이는 순서대로 LCD밝기조절, 사운드음량조절, 인터넷화면확대/축소, 인터넷익스플로러 상하스크롤, 해상도, 1/2 사용자 지정키, 캡센서 잠금 등이다. 캡센서 사용법은 간단하다. Fn+캡센서를 클릭하면 위와 같은 메뉴가 나오는데 사용하려는 메뉴는 선택하면 된다. 그 후에는 캡센서만 손으로 터치하면 사용할 수 있다.




예를 들어 LCD밝기조절을 선택하고 캡센서를 터치하면 위와 같이 LCD밝기 조절을 할 수 있다. 사운드 음량조절도 마찬가지다.




해상도를 선택하면 그림과 같은 메뉴가 나온다. 원하는 해상도를 선택해주면 된다.




Mbook bz의 캡센서는 기본 설정되어있는 프로그램 외에 사용자가 임의대로 프로그램을 지정해줄 수 있다. Fn+캡센서를 클릭 한 다음 나오는 메뉴에서 1이나 2를 선택한 후 캡센서를 좌우로 문지르면 위와 같은 설정창이 나온다. 1번에서 Left/Right, 2번에서 Left/Right, 총 4개를 지정해줄 수 있다. 1번에서 Left/Right에 지정을 해주고 OK를 누른 후 캡센서를 오른쪽에서 왼쪽으로 문지르면 Left에 지정한 프로그램이 뜨고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문지르면 Right로 지정한 프로그램이 실행된다. 캡센서를 활용하여 사용자가 자주 사용하는 프로그램을 조금 더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해놓았다. 이동하면서 필요할 때마다 간단한 터치하나로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캡센서기능은 휴대용제품인 MID에서는 참으로 편리한기능이다.



Mbook bz 전면베젤이다. 왼쪽에는 무선랜/블루투스 LED가 있고 그 옆으로 작은 캡이 하나있는데 지금은 막혀있다. 추후에 와이브로를 내장하였을 때 USIM카드를 장착하는 부분으로 보인다. 오른쪽에는 마이크로 SD메모리 단자가 있다.



오른쪽 부분에는 출력단자, 오디오단자, USB포트, 전원단자, 스트랩단자 등이 있다. Mbook bz에는 3.5파이 이어폰단자랑 표준 USB포트가 탑재되어있어서 기존 Mbook에서 젠더를 사용해야했던 불편한 부분이 해소가 되었다. 이제는 Mbook bz제품 하나만 들고 다녀도 외부장치를 쉽게 사용할 수 있다.



또한 외부출력단자가 있는데 구성품에 포함된 케이블을 연결하여 쉽게 외부모니터로 화면을 출력할 수 있다. 외부모니터로 영화를 보거나 프리젠테이션을 할 때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다. Mbook bz의 또 하나의 장점은 이처럼 외부장치와의 확장성이 좋아졌다는 것이다.



후면에는 배터리를 장착할 수 있도록 되어있다. 미세한 부분까지 마감상태가 상당히 좋아졌다.



Mbook bz 왼쪽배젤은 단순 심플하며 중앙부분에는 DMB안테나 단자가 있다.



Mbook bz모델은 DMB안테나가 외장형으로 되어 있어서 DMB방송을 볼 때마다 이렇게 끼고 사용해야한다. 다소 불편한 부분일수 있으나 DMB안테나를 Mbook bz 오른쪽 배젤 부분에 있는 스트랩단자에 장착해서 사용하면 어느 정도 불편해 하지 않고 사용할 수 있다.



Mbook bz 가죽케이스 장착한 모습이다. 자세한건 나중에...


지금까지 Mbook bz 외형을 살펴보았다. 일단 외형적으로 전체적인 디자인은 직선의 미를 살린 단순하면서도 심플한 고급스러운 느낌이 강하다. Mbook이 귀여운 전자사전 느낌이라면 Mbook bz는 고급스러운 전자제품이랄까? 이외에 외부출력단자, 3.5파이 이어폰단자, 표준USB포트, 옵티컬 광센서 마우스가 탑재된 부분이 전작인 Mbook에 비해 더 나아진 부분이라고 할 수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전체적인크기와 무게는 Mbook에 비해 많이 늘어나지도 않았다. Mbook의 무게가 345g, Mbook bz의 무게는 370g이다. 외형은 여기까지 살펴보았고 과연 성능과 배터리 부분은 얼마나 좋아졌을까? 제일 궁금한 부분이 배터리와 자연방전일 것이다. 다음은 성능 편을 기다려주시길....

Mbook bz스펙
- CPU : 아톰 Z515 [1.2GHz]
- 화면 : 1024x600 4.8인치 터치스크린
- 메모리 : 512MB
- 저장장치 : SSD 32GB
- 무선통신 : 무선랜, 블루투스 내장, DMB
- 웹캠 : 130만 화소
- 확장 : USB 슬롯, 마이크로SD 슬롯, 옵티컬 광센서 마우스, 캡센서
- 무게 : 370g
- 크기 : 161 x 96.5 x 19.1~29m


작성자: Handinside.com  손바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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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MID의 새로운 MID, Mbook bz를 만나다. 엠북비즈[M2]

UMPC/MID | 2010/01/04 14:35 | Posted by 손바닥 손 바닥

2009년 2월 중순 키보드가 달린 MID Mbook을 출시했던 UMID에서 Mbook의 후속제품을 출시한다. 이번에 출시예정인 제품은 사용자들 사이에서 M2로 불려왔던 제품으로 정식 제품명은 Mbook bz이다. 제품명에서부터 느껴지듯이 기존 Mbook과비교하여 조금 고급스러운 디자인이다. 과연 얼마나 달라졌을지 정식리뷰에 앞서 간단하게 살펴보았다.


UMID에서 출시예정인 Mbook bz의 전체적인 모습이다. 일단 눈에 뛰는 부분은 액정 좌우측 배젤 부분으로 왼쪽에는 마우스버튼과 오른쪽에는 옵티컬마우스 광센서가 탑재되어있다. Mbook과 비교하여 크게 달라진 점이 옵티컬 광센서 마우스가 탑재된 부분인데 터치스크린으로만 이용할 때보다 얼마나 더 편해졌을까? 자세한건 상세 리뷰때 살펴보기로 하자.



Mbook bz스펙
- CPU : 아톰 Z515 [1.2GHz]
- 화면 : 1024x600 4.8인치 터치스크린
- 메모리 : 512MB
- 저장장치 : SSD 32GB
- 무선통신 : 무선랜, 블루투스 내장, DMB
- 웹캠 : 130만 화소
- 확장 : USB 슬롯, 마이크로SD 슬롯, 옵티컬 광센서 마우스, 캡센서
- 무게 370g
- 크기 161 x 96.5 x 19.1~29m
[리뷰용 제품으로 실제 출시제품과는 차이가 있을 수 있음]

스펙상 Mbook과 비교하여 달라진 부분은 Z515 CPU, 옵티컬 광센서마우스, 캡센서, 표준USB슬롯 등 이다. Z515 CPU는 Z520 CPU와 비교하여 성능은 크게 차이나지 않으면서도 발열과 전력소모가 조금 더 좋다.
몇 일 사용해본결과 자연방전율이 거의 없었는데 완충 후 24시간 후에 확인해보았더니 97%정도로 확실히 자연방정율은 많이 좋아졌다. Mbook bz에는 표준 USB슬롯이 장착되어있어서 젠더 없이 편하게 사용할 수 있다. 다만 요즘같이 USB제품을 많이 쓰는 시대에 USB슬롯이 하나라는건 조금 불편할 수 있는 부분이다.
Mbook bz의 스펙을 보면 캡센서라는 것이 있는데 캡센서? 어디에 사용하는 장치일까? 캡센서에 대해서도 차후에 자세히 살펴보자



Mbook bz는 곡선보다는 직선적인 디자인으로 귀여움보다는 조금은 세련된 느낌이 강하고 재질 또한 무광택으로 고급스러움을 더했다. 전체적인 디자인이 Mbook bz라는 이름과 잘 어울린다.



Mbook bz에 탑재된 키보드는 기존에 출시된 Mbook의 키보드랑 같은 키보드로 키감 또한 똑같다. 사진 왼쪽에 보이는 부분이 DMB안테나인데 Mbook bz는 DMB안테나가 내장형이 아니기 때문에 오른쪽에 스트랩형식으로 달려있다.



Mbook bz에서 크게 달라진 부분 중에 하나인 옵티컬 광센서 마우스이다. 액정 우측에 보면 광센서마우스가 탑재되어있는데 약간 안쪽으로 들어가 있는 형태이다.



액정 좌측에는 마우스 왼쪽, 오른쪽 버튼이 있다. Mbook bz를 양손으로 들고 오른손으로는 마우스이동을 왼손으로는 버튼을 누르면서 사용하면 된다.



Mbook bz와 Mbook의 전체적인 디자인을 비교해보면 Mbook은 곡선을 살린 아기자기하면서 귀여운 디자인이라면 Mbook bz는 직선적이면서 심플한 고급스러운 느낌이강하다. Mbook이 아이라면 Mbook bz는 어른스러운 느낌이랄까?

Mbook bz 상세 리뷰 전에 간략하게 살펴보았는데 기존Mbook에서 부족하다고 느꼈던 부분이 많이 보완되고 조금 안정화된 느낌이다. 무엇보다 많은 스펙의 변화는 없지만 전체적으로 느낌이 많이 변화된 제품이라는 생각이 든다. 과연 얼마나 변화가 되었을지 자세한 부분은 상세 리뷰에서 이야기해보도록하자.


작성자: Handinside.com  손바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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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디링스 에코컨트롤러를 사용한 수퍼탈렌트SSD GX2

저장장치 | 2009/12/22 14:28 | Posted by 손바닥 손 바닥
얼마 전 도시바컨트롤러를 사용한 제품을 선보였던 수퍼탈렌트 코리아에서 이번에는 인디링스 에코컨트롤러를 사용한 새로운 SSD제품을 출시했다. 이번에 출시한 UltraDrive GX2모델은 인디링스사의 에코컨트롤러를 사용하여 기존 인디링스제품보다 성능을 조금 더 높인 제품이다. 메모리업체로 유명한 수퍼탈렌트코리아에서 도시바컨트롤러를 사용한 UltraDrive DX모델에 이어 새롭게 UltraDrive GX2모델을 출시하였는데 과연 그 성능은 어떨지 지금부터 살펴보자.


인디링스 에코컨트롤러를 사용한 수퍼탈렌트사의 UltraDrive GX2모델이다. 검정색의 케이스에 수퍼탈렌트 스티커가 붙어있다. 전체적으로 두께가 얇으면서 가볍다.



후면모습이다. UltraDrive GX2제품의 외형은 단순 심플하다.



UltraDrive GX2모델은 SATA방식인데 SATA포트 옆에 작은 스위치가 보인다. 이 스위치는 펌웨어 업데이트를 할 때 사용하는 스위치로 평소에는 왼쪽으로 해놓고 사용하면 된다.


스펙

인디링스 컨트롤러를 사용한 UltraDrive GX2모델은 MLC방식으로 2.5인치 SATA규격에 64GB제품 기준 읽기200, 쓰기 130이 나온다고 한다. 실제로는 어느 정도의 성능이 나올지 벤치프로그램으로 간략하게 테스트해보았다.


테스트 노트북 간단 스펙
CPU: 인텔 코어2듀오 펜린 T8300 CPU[2.4GHz]
메모리: 2G
VGA: GMA X3100

테스트제품
수퍼탈렌트 SSD UltraDrive GX2 64GB모델

테스트조건
운영체제: 윈도우 XP

NTFS

CrystalDiskMark2.2

CrystalDiskMark2.2에서는 읽기 209, 쓰기 164정도가 나왔다.


ATTO Disk Benchmark

ATTO Disk Benchmark에서는 읽기 208, 쓰기 170정도로 CrystalDiskMark2.2와 비슷하다.


FAT32

CrystalDiskMark2.2

CrystalDiskMark2.2에서는 읽기 205, 쓰기 169정도가 나왔다.


ATTO Disk Benchmark

ATTO Disk Benchmark에서는 읽기 202, 쓰기 170정도로 역시 CrystalDiskMark2.2와 비슷하게 나왔다.

윈도우XP에서는 벤치테스트결과 미세한 차이는 있지만 평균적으로 읽기205, 쓰기 170정도의 성능이 나왔다. 스펙에는 64GB제품 기준 읽기200, 쓰기 130으로 나와 있지만 실제 테스트결과 스펙보다 조금 더 높은 성능을 보여줬다.

이번에는 윈도우7에서 테스트해보았다.

운영체제: 윈도우7

NTFS

CrystalDiskMark2.2

CrystalDiskMark2.2에서는 읽기 202, 쓰기 168정도가 나왔다.


ATTO Disk Benchmark

ATTO Disk Benchmark에서는 읽기 213, 쓰기 192정도로 CrystalDiskMark2.2는 물론 윈도우XP보다 더 높게 나왔다. 벤치프로그램으로 테스트해본결과 윈도우xp보다 윈도우7에서 조금 더 높은 성능의 수치를 보여줬고 사용자의 세팅상태에 따라 약간의 차이가 있었다.

SSD에 용량이 꽉 차면 성능저하가 나타난다. 이번에는 UltraDrive GX2모델에 200메가 정도의 용량만 남겨놓고 다 채운 후 테스트해보았다.

운영체제: 윈도우XP

FAT32

CrystalDiskMark2.2

CrystalDiskMark2.2에서는 읽기 207, 쓰기 173정도가 나왔다.


ATTO Disk Benchmark

ATTO Disk Benchmark에서는 읽기 197, 쓰기 178정도가 나왔다.

CrystalDiskMark2.2에서는 용량을 꽉 채운 다음 테스트한 결과가 미세하지만 전체적으로 조금 높게나왔고 ATTO Disk Benchmark에서는 쓰기는 조금 더 높게, 읽기는 약간 낮게 나왔다.

벤치프로그램에 따라 다소 차이가 있긴 하지만 용량을 꽉 채우기 전과 꽉 채운후의 성능차이는 미세하다.



UltraDrive GX2모델은 TRIM기능을 지원한다. TRIM이란? SSD를 사용하면서 데이터 삭제처리를 원활하게 하여 장시간 사용하였을 경우 생길 수 있는 성능저하를 방지하고 SSD의 수명도 연장시킬 수 있는 기능이다.

벤치테스트와 실제 체감상 성능은 차이가 있을 수 있기 때문에 이번에는 기본적인 부팅, 포토샵이미지 불러오기, 파일복사 등으로 테스트해보았다.


윈도우XP 부팅

노트북버튼을 누르자마자 시간을 체크하였는데 모래시계가 사라지기까지 약24초정도 걸렸다.



포토샵 파일 불러오기[5M 이미지파일 20개]

5M 이미지파일 20개를 동시에 불러왔는데 약37초정도 걸렸다. 초반에는 빠른 속도로 이미지파일을 불러오다가 중간에 가서는 속도가 느려진 걸 볼 수 있다.



1.4G 파일 복사

1.4G파일 하나를 복사하는데 약 2분정도 걸렸다.

수퍼탈렌트사의 UltraDrive GX2모델은 인디링스 에코컨트롤러를 사용한 제품으로 어느 정도 높은 성능을 보여줬는데 벤치프로그램으로 여러 가지 환경에서 테스트해본결과 사용 환경과 시스템상태에 따라 약간의 수치차이가 있었다. 평균적으로 읽기 205, 쓰기 170정도의 성능을 보여주지만 세팅상태에 따라 읽기220, 쓰기 190이 나오기도 했다. 수퍼탈렌트사에서 제공하는 스펙은 64GB기준 읽기 200, 쓰기 130인데 실제 테스트결과 스펙보다 더 높은 성능을 보여준다. 다만 사용하는 내내 가끔씩 성능차이가 나타나면서 다소 불안정한 모습을 보여줬다.

결론이다. 인디링스 에코컨트롤러를 사용한 수퍼탈렌트 UltraDrive GX2모델은 스펙보다 높은 성능을 보여주고 가격 또한 24만원으로 저렴한 편이다.  단점은 세팅환경과 사용시스템에 따라 약간의 성능차이가 있을 수 있지만 여러번 테스트해본결과 스펙보다는 높은 성능을 보여준다. 또한 장시간 사용할 경우 약간의 성능저하가 나타날 수 있다. TRIM기능이 다른 방식으로 동작하는듯하다. 재부팅할 경우 다시원래의 성능을 보여준다.

장점은 사용하는 사용자에 따라 스펙보다 더 높은 최대의 성능으로 사용할 수 있다는 부분이다. 세팅환경과 사용시스템에 따라 약간의 성능차이가 있을 수 있는 부분은 단점이 될 수도 있지만 동시에 장점이 될 수도 있다. 어느 정도 SSD를 사용할줄 아는 사용자에게는 저렴한 가격으로 스펙보다 더 높은 성능의 SSD를 사용할수있다.  현재 이제품은 베타뉴스에서 230000원에 공동구매 중이다.<--바로가기


작성자: Handinside.com  손바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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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ync DataCable 살펴보다.

소프트웨어/하드웨어 | 2009/12/11 01:10 | Posted by 손바닥 손 바닥

넷북과 MID 같은 휴대용컴퓨터가 출시되면서 이동하며 사용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다. 보통 넷북과 MID를 집에서도 데스크탑 대용으로 사용하는 사용자들보다는 휴대용으로 사용하거나 개인용으로만 사용하는 사용자들이 더 많을 거라고 생각한다. 데스크탑에 있는 프로그램이나 자료를 넷북이나 MID로 옮길 때 보통 USB메모리를 많이 사용하는데 용량 큰 파일의 경우 여러 번 나누어서 복사해야하거나 USB메모리에 복사했다가 다시 넷북이나 MID에 복사하기 때문에 시간도 많이 걸리고 번거롭기도 하다. 그래서 요즘은 네트워크 데이터 케이블을 많이 사용하는데 네트워크 데이터 케이블은 컴퓨터와 컴퓨터끼리 USB포트를 통해 연결을 하면 쉽게 파일을 복사할 수 있다.


바로 이 제품이 한국미디어시스템에서 출시한 네트워크 데이터 케이블인 i-Sync DataCable이라는 제품이다. 과연 어떤 제품일까?



구성은 간단하다. 파우치, 케이블



i-Sync DataCable모습이다. 사진 오른쪽에 보이는 부분이 제품본체인데 자세히 보면 어디서 많이 보던 디자인 같다.



바로 어린시절 많이 가지고 놀던 장남감인 레고와 흡사한 모습이다. 크기 또한 다른 제품들에 비해 약간 작다. 단순한 모양의 제품보다는 이런 식의 제품이 조금은 더 재미있어 보인다. 파란 LED부분은 케이블을 연결하여 데이터 복사를 할 경우 표시등 역할을 한다.



필자는 MID제품을 주로가지고 다니기 때문에 밖에 나가기 전에 테스크탑에 있는 영화파일이나 문서파일들을 MID로 옮겨서 사용을 한다. 그럴 때마다 USB메모리에 저장하고 다시 컴퓨터로 옮겨야하기 때문에 불편한 부분이 많았는데 요즘은 i-Sync DataCable을 이용하여 MID에 있는 자료를 데스크탑으로 옮기거나 데스크탑에 받아둔 영화파일들을 MID로 옮겨서 사용하기 때문에 이전보다는 편해졌다. 필자가 사용하는 MID는 UMID사의 Mbook이라는 제품으로 미니USB가 장착이 되어있어서 사진에 보이는 것처럼 한쪽에 젠더를 연결해서 사용해야한다. Mbook을 사면 기본으로 제공하는 젠더가 워낙 작기 때문에 저렇게 연결을 해도 크게 불편한 부분은 없다.



Mbook에 연결한 모습이다. 나머지한쪽은 데스크탑이나 자료를 옮기려는 다른 컴퓨터에 연결하면 된다.



i-Sync DataCable을 컴퓨터와 컴퓨터끼리 연결하면 자동으로 EasySulte라는 프로그램이 실행이 된다. 윈도우에 있는 윈도우탐색기와 흡사하기 때문에 누구나 쉽게 사용할 수 있다. EasySulte를 보면 창이 위아래로 2개로 보이는데 Remote Host는 데스크탑이고 Local Host는 Mbook이다. Remote Host와 Local Host는 케이블 본체를 어느 컴퓨터에 연결하느냐에 따라 다르게 나오기 때문에 크게 신경 쓸 부분은 아니다. 이렇게 연결한 후 복사할 파일이나 폴더를 클릭 한 후 복사를 선택, 그 후에 복사할 곳에다가 붙여넣기만 하면 된다. 일반적으로 윈도우탐색기에서 사용하는 방법과 똑같다.

이제는 용량 큰 프로그램이나 동영상파일들을 번거롭게 USB메모리를 통해 복사하지 말고 i-Sync DataCable같은 네트워크 데이터 케이블로 손쉽고 빠르게 사용해보자.


작성자: Handinside.com  손바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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