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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손바닥의 놀이공간 손안의 디지털 모바일 HANDINSIDE.COM입니다. 앞으로 휴대용 제품에대해서 미흡하지만 자세히 알려드리겠습니다. 문의 하실분은 notside@naver.com 손 바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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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ook bz와 함께한 손바닥의 외출 [엠북비즈] - 일상편

UMPC/MID | 2010/01/21 23:23 | Posted by 손바닥 손 바닥


UMID사의 새로운 MID Mbook bz가 얼마 전 정식 출시했다. 그런데 보통 MID를 어떤 용도로 사용할까? 또 MID를 사용하는 이유는? 그냥 비싼 장난감? MID의 뜻은 모바일 인터넷 디바이스(Moblie Internet Device)로 휴대용 컴퓨터이다. 언제어디서든 인터넷을 할 수 있다고 할까? 요즘은 외부에서도 무선신호가 많이 잡히는 편인데 무선신호가 없는 곳에서는 와이브로모뎀을 MID에 연결하면 길에서도 무선인터넷을 사용할 수 있다. 필자도 현재 Mbook bz모델을 사용 중이다. 키보드가 있는 제품을 선호하기 때문에 유용하게 사용하고 있다. 평소 외출할 때 맨 처음 챙기는 것이 Mbook bz인데 과연 외출해서 어떤 용도로 사용을 할까? 평소에 사용하는 모습그대로를 담아보았다. Mbook bz와 외출을 한 필자의 일상을 한번 들여다보자.



이른 아침부터 약속이 있어서 약속장소로 향하기 위해 버스를 탔다. 보통 약속장소까지 1시간이상이 걸리기 때문에 지하철을 타거나 버스를 타면



와이브로를 연결하여 인터넷 스트리밍 강의를 듣는다. 지금 듣는 강의는 EBSI사이트의 고화질강의이다. 와이브로를 연결해서



이렇게 풀 화면으로 보아도 끊김 없이 재생이 잘되었다. Mbook bz를 이용하여 버스 안에서 1시간정도 인터넷 스트리밍 강의를 듣다보니 약속장소에 도착을 하였는데 갑자기 친구한테서 전화가 와서 은행에 갈일이 생겼다.



평소라면 이런 경우 급하게 은행을 찾았을 것이다. 그런데 이번에는 은행에 가지 않고 그 자리에서 바로해결을 했다.



마침 앉아있던 곳에 무선랜이 잡혀서 은행에 가지 않고도 Mbook bz로 인터넷에 접속하여 인터넷뱅킹으로 처리할 수 있었다.



보통 외출했을 때 급하게 은행 업무를 봐야하는 경우 은행을 찾기 마련이다. 그런데 이상하게 꼭 그럴 때는 사람들이 많아서 오래 기다려야 하는 경우가 있다. 그러나 요즘은 Mbook bz가 이렇게 은행을 대신해준다.

약속을 마치고 집을 가야하는데 조금은 낮선 곳이라서 버스 정류장이 어디 있는지



Mbook bz를 이용하여 버스정류장과 노선도를 실시간으로 확인하였다.



아하, 저기서 타면 되는구나! 버스노선도에 따라 버스를 타고 집으로 향했다.



집에 오는 길에 심심해서 Mbook bz의 DMB방송을 보면서 왔다.

자 이것이 필자의 몇 일전 하루 이야기이다. 필자는 외출을 했을 때 Mbook bz를 이렇게 사용했다. MID인 Mbook bz는 항상 휴대하기 좋은 컴퓨터이기 때문에 길에서도 편하게 사용을 할 수 있다. 언제어디서나 그 용도에 맞게 사용할 수가 있어서 인터넷수업을 들어야할 때는 지하철이나 버스에서 바로 강의를 듣고 은행에 가야할 때는 그자리가 바로 은행이 된다. 길을 모를 때는 길을 찾아주고 심심할 때는 DMB로 인해 TV가된다.

필자는 요즘 Mbook bz를 이용하여 남는 시간을 활용할 수 있어서 집에 오면 항상 시간이 남는다. MID인 Mbook bz는 언제 어디서든 사용할 수 있는 컴퓨터이기 때문에 남는 시간을 이용하면 충분히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다. 집보다 밖에서 사용할 때가 더 활용도가 높다.

추가로 Mbook bz를 이용한 활용법 몇 가지를 동영상으로 촬용해 보았다.

Mbook bz 블루투스 핸즈프리 동영상


전화걸때


전화올때

Mbook bz와 핸드폰을 페어링 시켜놓으면 버스나 지하철에서 핸드폰을 가방에 넣고 이어폰을 끼고 Mbook bz로 영화를 볼 때 전화가 오면 핸드폰을 다시 꺼낼 필요 없이 Mbook bz로 바로 통화를 할 수 있다. 번들로 포함된 이어셋을 이용하면 편하다. 물론 핸드폰도 블루투스를 지원해야한다.



Mbook bz에는 더팟플레이어라는게 탑재되어있다. 더팟플레이어를 이용하면 PMP대용으로 간단하게 사용할 수 있어서 편리하다. 필자는 Mbook bz에 휴대용 USB스피커를 연결한 후 더팟플레이어를 이용하여 음악이나 영화 감상용으로 사용한다.



더팟플레이어 활용 영상



더팟플레이어 활용영상 및 배경화면 바꾸기



더팟플레이어 배경화면을 원하는 이미지로 바꾼 모습이다. 기본적으로 더팟플레이어에서 제공하는 이미지만 바꿀 수 있으나 사용자가 원하는 이미지로 바꾸는 방법도 있다. 그 방법은 네이버  UMID USER카페 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필자는 Mbook bz를 이렇게 사용한다.


작성자: Handinside.com  손바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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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MID의 새로운 MID, Mbook bz를 만나다. 엠북비즈[M2]

UMPC/MID | 2010/01/04 14:35 | Posted by 손바닥 손 바닥

2009년 2월 중순 키보드가 달린 MID Mbook을 출시했던 UMID에서 Mbook의 후속제품을 출시한다. 이번에 출시예정인 제품은 사용자들 사이에서 M2로 불려왔던 제품으로 정식 제품명은 Mbook bz이다. 제품명에서부터 느껴지듯이 기존 Mbook과비교하여 조금 고급스러운 디자인이다. 과연 얼마나 달라졌을지 정식리뷰에 앞서 간단하게 살펴보았다.


UMID에서 출시예정인 Mbook bz의 전체적인 모습이다. 일단 눈에 뛰는 부분은 액정 좌우측 배젤 부분으로 왼쪽에는 마우스버튼과 오른쪽에는 옵티컬마우스 광센서가 탑재되어있다. Mbook과 비교하여 크게 달라진 점이 옵티컬 광센서 마우스가 탑재된 부분인데 터치스크린으로만 이용할 때보다 얼마나 더 편해졌을까? 자세한건 상세 리뷰때 살펴보기로 하자.



Mbook bz스펙
- CPU : 아톰 Z515 [1.2GHz]
- 화면 : 1024x600 4.8인치 터치스크린
- 메모리 : 512MB
- 저장장치 : SSD 32GB
- 무선통신 : 무선랜, 블루투스 내장, DMB
- 웹캠 : 130만 화소
- 확장 : USB 슬롯, 마이크로SD 슬롯, 옵티컬 광센서 마우스, 캡센서
- 무게 370g
- 크기 161 x 96.5 x 19.1~29m
[리뷰용 제품으로 실제 출시제품과는 차이가 있을 수 있음]

스펙상 Mbook과 비교하여 달라진 부분은 Z515 CPU, 옵티컬 광센서마우스, 캡센서, 표준USB슬롯 등 이다. Z515 CPU는 Z520 CPU와 비교하여 성능은 크게 차이나지 않으면서도 발열과 전력소모가 조금 더 좋다.
몇 일 사용해본결과 자연방전율이 거의 없었는데 완충 후 24시간 후에 확인해보았더니 97%정도로 확실히 자연방정율은 많이 좋아졌다. Mbook bz에는 표준 USB슬롯이 장착되어있어서 젠더 없이 편하게 사용할 수 있다. 다만 요즘같이 USB제품을 많이 쓰는 시대에 USB슬롯이 하나라는건 조금 불편할 수 있는 부분이다.
Mbook bz의 스펙을 보면 캡센서라는 것이 있는데 캡센서? 어디에 사용하는 장치일까? 캡센서에 대해서도 차후에 자세히 살펴보자



Mbook bz는 곡선보다는 직선적인 디자인으로 귀여움보다는 조금은 세련된 느낌이 강하고 재질 또한 무광택으로 고급스러움을 더했다. 전체적인 디자인이 Mbook bz라는 이름과 잘 어울린다.



Mbook bz에 탑재된 키보드는 기존에 출시된 Mbook의 키보드랑 같은 키보드로 키감 또한 똑같다. 사진 왼쪽에 보이는 부분이 DMB안테나인데 Mbook bz는 DMB안테나가 내장형이 아니기 때문에 오른쪽에 스트랩형식으로 달려있다.



Mbook bz에서 크게 달라진 부분 중에 하나인 옵티컬 광센서 마우스이다. 액정 우측에 보면 광센서마우스가 탑재되어있는데 약간 안쪽으로 들어가 있는 형태이다.



액정 좌측에는 마우스 왼쪽, 오른쪽 버튼이 있다. Mbook bz를 양손으로 들고 오른손으로는 마우스이동을 왼손으로는 버튼을 누르면서 사용하면 된다.



Mbook bz와 Mbook의 전체적인 디자인을 비교해보면 Mbook은 곡선을 살린 아기자기하면서 귀여운 디자인이라면 Mbook bz는 직선적이면서 심플한 고급스러운 느낌이강하다. Mbook이 아이라면 Mbook bz는 어른스러운 느낌이랄까?

Mbook bz 상세 리뷰 전에 간략하게 살펴보았는데 기존Mbook에서 부족하다고 느꼈던 부분이 많이 보완되고 조금 안정화된 느낌이다. 무엇보다 많은 스펙의 변화는 없지만 전체적으로 느낌이 많이 변화된 제품이라는 생각이 든다. 과연 얼마나 변화가 되었을지 자세한 부분은 상세 리뷰에서 이야기해보도록하자.


작성자: Handinside.com  손바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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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서 출시예정인 ONKYO사의 BX시리즈? Mbook2?

UMPC/MID | 2009/12/11 03:33 | Posted by 손바닥 손 바닥

올 초 Mbook이라는 MID를 출시한 UMID사에서 9월에 Mbook의 후속모델인 Mbook2를 해외전시회에서 공개한 적이 있다. 그때 공개된 제품과 똑같은 제품이 ONKYO라는 회사를 통해 일본에서 12월 중순 ~ 말 정도에 출시될 예정이다. 형태만보면 9월에 공개된 UMID사의 Mbook2와 똑같다.

일본에서 출시될 ONKYO사의 BX시리즈 외형을 살펴보면


9월에 공개된 UMID사의 Mbook2와 똑같이 왼쪽에 마우스버튼이 있고 오른쪽에 광센서 마우스가 탑재되어있다. 이부분이 Mbook에서 추가된 부분이다.



또한 기존 Mbook에는 미니USB포트가 탑재되어있지만 이번에 출시예정인 ONKYO사의 BX모델은 표준USB포트가 탑재되어있다. 모든 부분이 UMID사의 Mbook2와 똑같다.


동영상



스펙

Atom Z515 [1.2GHz] CPU
512MB메모리
SSD 32GB
무게 370g
크기 161 x 96.5 x 19~29m

기존 Mbook과 비교할 경우 무게는 25정도 더 무거워졌고 크기 또한1~2센치 정도 더 커졌다. Mbook모델의 CPU는 Z510[1.1GHz], Z520[1.2GHz]로 두 가지였으나 Mbook2로 보이는 모델에는 Z515[1,2GHz]CPU로 변경되었다. Z520에 비해 클럭이 0.1GHz정도 떨어졌지만 Z520이후에 나온 CPU라서 성능부분에서는 크게 차이가 나지 않고 오히려 전력소모와 발열부분에서는 Z520에 비해 조금 더 개선이 된 CPU이다.

만약 이 모델이 9월에 공개된 Mbook2가 맞다면 Mbook2의 국내출시도 얼마 남지 않아 보인다. 기존 Mbook은 고진샤에서 PM시리즈로 출시된 적이 있다.


작성자: Handinside.com  손바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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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MID mbook Pink모델 해외에서먼저 출시

UMPC/MID | 2009/11/19 17:13 | Posted by 손바닥 손 바닥

UMID사의 Mbook 핑크모델이 해외에 먼저 출시되었다. 그동안 화이트, 블랙모델만 판매되었었는데 핑크색상의 출시로 인해 Mbook은 화이트, 블랙, 핑크 3가지색상을 가지게 되었다. UMID사의 Mbook은 출시초기에 화이트모델만 판매되다가 9월경 국내에서 블랙 모델을 출시하였는데 이번에 또다시 새로운 핑크색상을 선보였다. 이번에 공개된 Mbook 핑크색상은 해외에서 먼저 출시되어 현재 dynamism.com 에서 예약판매중이다.


이 제품이 dynamism.com 에서 판매중인 Mbook 핑크모델이다. 색상 외에 외형은 기존모델과 똑같다.



전체적인 핑크색상에 화이트키보드가 잘 어울린다. 곡선형태의 디자인인 Mbook에 핑크색상을 입혀놓으니 조금 더 귀여운 느낌이 강하다. 여성용으로 인기를 끌 듯한 색상이다. 이번에 해외에서 먼저 출시된 UMID mbook Pink모델의 전체적인 스펙은 기존제품과 큰 차이가 없다 다만 판매되는 모델에 따라 CPU와 SSD용량이 조금차이가 있을 수 있다고 한다. 출시가격은 $449.00이다.

과연 국내에서는 언제쯤 정식으로 출시될 수 있을까? 출시는 할까?
화이트로 출시하여 어느 정도 시간이 지나니 독특한 느낌의 블랙으로 옷을 갈아입고 이제는 또다시 핑크로 옷을 갈아입은 Mbook, 색상하나만 바꿨을 뿐인데 새로운 느낌을 준다.


작성자: Handinside.com  손바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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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브로라는 날개를단 MID Mbook 쓸만할까? - 리뷰 2

UMPC/MID | 2009/11/06 17:18 | Posted by 손바닥 손 바닥


Mbook은 현재 출시된 MID제품 중에서 유일하게 와이브로를 내장한 제품이다. 와이브로는 아직까지는 전국에서 사용할 수 없지만 서울과 수도권지역에서는 불편하지 않게 인터넷을 사용할 수 있다. 국내 와이브로는 KT와 SKT에서 서비스를 하고 있는데 대부분 KT와이브로가 수신율과 사용지역이 더 넓다고 알려져 있다. 그래서 아직까지는 KT와이브로를 더 선호한다. Mbook와이브로내장 모델은 SKT와이브로를 사용하기 때문에 보통 KT보다 수신율이 더 떨어지고 사용지역이 적다고 생각을 하는데 과연 실제로도 그럴까?



SKT와이브로를 내장한 Mbook에서 와이브로를 접속한 모습이다. 접속프로그램 사용법은 지난 시간에 간단하게 소개했는데 이번에는 프로그램 설정메뉴를 살펴보자.



접속프로그램 환경설정 메뉴는 일반설정, USIM설정, 네크워크 정보, 가입 정보로 되어있다.



Mbook SKT와이브로모델의 와이브로 속도를 측정해보았다.

최고: 다운로드 5.8Mbps, 업로드 1.0Mbps
평균: 다운로드 4.6Mbps, 업로드 760kbps
최저: 다운로드 1.0Mbps, 업로드 129Kbps

사용지역에 따라 차이가 있을 수 있지만 평균적으로 다운로드속도 4.0Mbps정도 사용할 수 있었다. 이 정도면 휴대용으로 쓰기에는 충분해 보인다.

내장와이브로 모뎀을 사용할 경우 발열과 배터리 사용시간에 얼마나 영향을 끼칠까?


Mbook 무선랜으로 접속했을 때와 와이브로로 접속했을 때의 시간 차이를 확인해보기 위하여 같은 조건으로 테스트해보았다.

테스트조건: 곰TV HQ+ 스트리밍동영상 반복재생, 밝기중간, 볼륨 중간

배터리 사용시간
Mbook 와이브로[무선랜, 블루투스 끔]: 3시간 30분
Mbook 무선랜[와이브로끔]: 3시간 40분

무선랜과 와이브로 사용시 10분 정도의 사용시간 차이가 있었다.

발열
무선랜을 사용했을 때보다 와이브로를 사용했을 때의 발열이 조금 더 심한 편이지만 약간 더 따뜻한 정도다. 날씨 탓도 있겠지만 들고 사용했을 경우 문제없이 사용할 수 있는 수준 이였다. 

배터리사용시간과 발열을 테스트해보았는데 와이브로가 내장되지 않은 Mbook과 비교했을 경우 배터리사용시간은 크게 차이가 나지 않아서 생각보다 괜찮았다. 다만 발열의 경우 와이브로가 내장되지 않은 제품은 오른쪽부분이 많이 따뜻하다면 와이브로가 내장된 제품은 전체적으로 따듯하다고 볼 수 있다. 왼쪽에 와이브로모듈이 있기 때문으로 보인다.


SKT와이브로 수신지역 테스트

SKT Wibro 서비스 이용 가능 지역


KT Wibro 서비스 이용 가능 지역


SKT와이브로하면 아직도 KT보다 서비스지역이 적다고 생각한다. KT홈페이지와 SKT홈페이지에서 제공하는 서비스지역을 볼 경우 거의 비슷하다.

필자가 주로 다니는 지역에서 테스트해본 결과이다.

지하철
2호선
시청 - 충정로 - 아현 - 이대 - 신촌 - 홍대입구 - 합정 - 당산[다리에서 끊어짐] -문래 - 신도림 - 대림 - 구로디지털단지 - 신대방 - 신림 - 봉천 - 서울대 입구 - 낙성대 - 사당 - 방배 - 서초 - 교대 - 강남

4호선
삼각지 - 신용산 - 이촌[다리에서 끊어짐] - 동작 - 이수 - 사당

일단 필자가 사용해본 지하철에서는 대부분 사용이 가능했다. 단! 지상에서 지하로 나올 때나 지하에서 지상으로 나올 때는 약간 불안정했으며 한강을 건너는 다리 위에서는 접속이 끊어져서 사용할 수 없었다. 그 외 몇몇 지하철역에서 한두 번 속도가 느려지거나 몇 초 정도 끊어졌다가 다시 사용이 가능한 경우도 있었다. 그러나 가끔씩 그런 경우가 있었고 끊어졌다가도 몇초지나면 바로 연결이 되기 때문에 크게신경쓰이는 부분은 아니었다.

버스
안양 ~ 구로디지털 ~ 대방 ~ 여의도 ~ 용산 ~ 종로
버스에서도 가끔씩 한두 번 끊어졌다가 몇 초 후에 다시 사용이 가능했다. 이 부분은 KT와이브로도 마찬가지였다.

주택가
신촌지역, 강남지역, 용산지역, 마포지역, 구로지역, 금천지역, 신림지역, 종로지역
[주택가는 지하철역주변과 사람들이 많이 다니는 장소에서 주로 테스트했음]
주택가에서는 대부분 원활한 사용이 가능했다.

수신지역은 꾸준히 업데이트 할 예정

SKT와이브로가 내장된 Mbook을 몇 주간 테스트해본 결과 KT와 비교했을 경우 속도와 수신율 및 사용지역은 거의 차이가 없을 정도로 괜찮았다. 오히려 수신율과 속도는 KT보다 더 잘나오는 지역도 많았다. 이제 SKT와이브로가 KT와이브로 보다 사용지역이 적다는 말은 어울리지 않아 보인다. 다만 아직은 지하철이나 버스 등에서 아주 가끔씩 끊어지는 경우가 있었는데 이런 부분들만 수정이 된다면 SKT와이브로가 내장된 Mbook은 서울과 수도권지역에서는 언제 어디서나 인터넷을 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MID가 될 것 같다. KT와이브로가 내장되지 않고 SKT와이브로가 내장되었다고 실망할 필요는 없을 것으로 보인다. SKT와이브로가 속도와 수신율면에서는 KT와이브로보다 더좋기때문이다.


작성자: Handinside.com  손바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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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인치 MID Mbook SKT와이브로라는 날개를 달다

UMPC/MID | 2009/10/31 01:41 | Posted by 손바닥 손 바닥

UMID사의 4.8인치 MID인 Mbook이 또 다른 변화를 시도했다. MID 최초로 와이브로를 내장한 것이다. 다음주부터 정식으로 판매될 Mbook와이브로 모델에는 SKT와이브로가 내장되어있다. 현재 국내에 출시된 MID중 와이브로가 내장된 제품은 Mbook이 유일하다.

Mbook 와이브로모델 스펙


SKT와이브로가 내장된 모델의 스펙은 기존 전자사전모델인 M1D와 동일하다.



필자가 현재 사용하고 있는 Mbook과 와이브로모뎀이다. 기존에 출시된 모델에는 와이브로가 내장되어 있지 않아서 외장형 와이브로모뎀을 연결하여 사용하였기 때문에 휴대시 조금 불편한 부분이 있었다.



이제는 이렇게 바뀌었다. 이번에 출시되는 Mbook 와이브로모델이다. 와이브로모듈이 내장되어있기 때문에 따로 모뎀을 연결하지 않고 Mbook만 가지고 와이브로를 사용할 수 있다. 외장형과 내장형의 차이는 휴대시 생각보다 크다.



Mbook 와이브로모델 사용모습이다. 외장모뎀을 연결하지 않고 바로 사용가능하기 때문에 굉장히 편하다.

와이브로 사용방법을 간단하게 설명하면

기존에 무선랜 버튼으로 사용하던 오른쪽 상단에 있는 버튼이 와이브로 버튼으로 바뀌었다. 기존 무선랜 버튼을 누르면 와이브로가 켜진다. 블루투스와 무선랜을 사용하려면 FN + 기존 무선랜 버튼을 눌러야한다. 사진에 보이는 버튼중 왼쪽에 있는 버튼을 한번 누르면 와이브로가 켜지고 한 번 더 누르면 꺼진다. FN + 기존 무선랜 버튼을 누르면 블루투스와 무선랜이 켜진다.



와이브로 버튼을 누르면 왼쪽상단에 와이브로 온오프 표시가 나타난다. 지금은 와이브로가 켜진 상태이다.



와이브로 버튼을 누르면 와이브로가 켜진 표시가 뜨면서 사진처럼 SKT와이브로 프로그램이 자동으로 실행된다. 접속버튼을 누르면 와이브로가 연결된다.



와이브로 연결된 모습이다. 해제하는 방법은 2가지이다. 와이브로 프로그램의 해제버튼을 누르는 방법과



와이브로 버튼을 한 번 더 누르는 방법이다. 와이브로 버튼을 한 번 더 누르면 사진처럼 와이브로가 꺼졌다는 표시가 뜨면서 프로그램에서 OFF메시지가 나온다.



와이브로를 사용하면서 제일 민감한 부분이 수신율과 사용량이다. 사용량 확인하는 방법은 SKT와이브로 프로그램을 보면 사용량이라는 버튼이 있다. 클릭하면 사진처럼 인터넷창이 하나 뜨면서 아이디 와 비밀번호를 입력하여 로그인하면 사용량을 실시간으로 확인가능하다.



한국정보화진흥원 인터넷품질테스트 홈페이지에 접속하여 간단하게 속도를 측정해보았다. 다운 4.6Mbps, 업로드129Kbps정도가 나왔다. 속도는 사용지역에 따라 차이가 있다. 휴대시 이동하면서 인터넷 서핑하기에는 충분한 속도다.

SKT와이브로나 KT와이브로는 아직까지 서울, 수도권지역, 지방대학정도에서만 사용가능하다. 하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SKT와이브로가 KT와이브로에 비해 수신지역이 많지 않고 수신율이 떨어진다고 생각한다. 과연 수신지역에 따라 수신율이 어느 정도 차이가 있는지 다음시간에 알아보자.


작성자: Handinside.com  손바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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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MID의 4.8인치 MID Mbook 와이브로내장모델 출시예정

UMPC/MID | 2009/10/06 04:20 | Posted by 손바닥 손 바닥

UMID는 지난 3월에 출시한 4.8인치 MID인 Mbook의 블랙모델을 9월에 출시한데 이어 이번에는 와이브로가 내장된 Mbook 와이브로모델을 출시한다고 한다. Mbook 와이브로모델은 기존 전자사전 모델인 M1D-101모델에 SKT와이브로를 내장한 제품으로 10월 중순에 출시예정이다.


Mbook SKT와이브로 모델 스펙


Mbook SKT와이브로 모델 출시 전에 Mbook 사용자모임인 UMID USER카페에서 체험단을 진행한다. 체험단 인원은 4명으로 체험단에 선정되신 분들에게는 Mbook SKT와이브로모델을 무상 증정한다. 단! SKT와이브로는 사용자본인이 개통하여 사용요금을 지불해야 하기 때문에 SKT와이브로를 지속적으로 사용하실 분이 신청하는 것이 좋을듯하다.




Mbook SKT와이브로 모델 체험단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UMID USER카페 체험단공지 내용을 확인해보길 바란다. 또한 체험단 신청은 체험단 신청하기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출시일정은 10월 중순이며 출시가격은 아직 미정이다. Mbook 와이브로모델과 같은 스펙의 모델인 M1D모델의 판매가격을 보면 현재 699000원정도이지만 와이브로가 내장된 제품이기 때문에 보조금이 적용되어 현재 판매되는 M1D모델의 가격보다는 조금 더 저렴하게 출시될 예정이다.



작성자: Handinside.com  손바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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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MID에서 출시한 MID Mbook의 블랙모델이 공개되었다. 기존화이트모델은 유광 이였다면 엠북 블랙모델은 무광으로 블랙모델만의 독특한 느낌을 더해준다. 이 제품이 블랙모델이다. 색상과 재질 외에는 기존 화이트 모델과 동일하다.



화이트모델과는 조금 색다른 느낌을 주는 블랙모델의 상판모습이다. 무광이라서 지문이 잘 묻지 않는 장점이 있고 유광의 화이트모델과는 달리 적당한 고급스러움과 말로표현하기 어려운 독특함이 묻어난다. 재질과 색상만의 변경으로 새로운 Mbook을 보여준다.



무광재질의 블랙모델은 한번에 표현할 수 없는 느낌을 가진 제품이다.



하판모습인데 예전 화이트모델과 다른 점을 볼 수 있다. 예전 화이트모델은 시리얼과 제품라벨이 오른쪽에 있고 통풍구가 중앙에만 있었다면 이번에 공개된 블랙모델은 라벨이 왼쪽으로 가고 통풍구가 중앙부분외에 위쪽, 오른쪽부분에도 있다. 이렇게 변경된 이유는 추후에 공개되는 Mbook을 보면 알 수 있을 것 같다.



키보드 모습이다. 아직 국내제품은 출시전이라서 한글이 인쇄된 키보드가 아니다. 물론 국내출시제품에는 한글키보드가 장착이 된다. 기존화이트모델도 키보드는 무광이여서 블랙모델과는 색상만 다를 뿐 모든 부분이 똑같다고 할 수 있다.



은색테두리부분을 보면 마감처리가 좋아 진걸 볼 수 있다. 출시초기에 마감부분에 대해 말들이 많았으나 그 후 점차 개선을 해서 이번에 출시예정인 블랙모델은 상판힌지, 은색테두리, 모서리 부분 등 대부분의 마감처리 및 내구성이 더 튼튼해졌다. 물론 이 부분은 기존 화이트모델에도 동일하게 적용되어 출시되고 있다.



전면베젤 모습이다. 화이트와는 또 다른 느낌을 준다. 또한 오른쪽 은색테두리를 보면 예전에는 이중으로 나누어져있던 테두리가 깔끔하게 이어져 있는 모습을 볼 수 있다.



Mbook화이트모델과 블랙모델을 나란히 높고 비교해보았다. 사진만으로 차이를 느끼기는 힘들지만 LCD배젤 부분과 배터리를 보면 조금은 알 수 있다. 어떤가? 같은 모델인데도 화이트와 블랙은 서로 다른 느낌을 가지고 있다. 색상에 따라 다른 느낌을 주는 Mbook



두 제품 모두 새롭게 개선된 제품이기 때문에 색상과 재질 외에는 모두 똑같다.



상판을 비교해본 모습이다. 유광의 화이트모델, 무광의 블랙모델 이글을 보는 당신의 선택은?



하판모습이다.



블랙모델에 가죽다이어리케이스를 장착해보았다. 기존에 출시된 다이어리케이스색상이 블랙이여서 Mbook블랙모델과 잘 어울린다.



다이어리케이스를 닫은 모습이다. 닫아놓고 보니 다이어리케이스와 Mbook블랙케이스 사이로 보이는 은색테두리가 한결 고급스럽게 느껴진다.

이번에 출시예정인 블랙모델은 아톰 Z520 CPU[1.33GHz], 32GB[SSD]를 사용한 M1-421모델과 아톰 Z510 CPU[1.11GHz], 16GB[SSD], 두산 동아 사전프로그램이 포함된 전자사전용 모델인 M1D-101 두 종류로 출시될 예정이라고 한다. 또한 운영체제가 리눅스가 아닌 윈도우xp홈이 탑재된다. 블랙모델의 출시예정일은 9월 11일이다.


9월 11일 출시예정 M1-421KWA모델 스펙

지금까지 살펴본 Mbook블랙모델은 예전모델에서 지적되었던 부분들을 보완하여 한층 더 좋아진 모습 이였다. 물론 이 부분은 기존화이트모델에도 적용되었다. Mbook의 화이트모델과 블랙모델은 색상과 재질차이 외에는 똑같다. 그러나 이차이가 새로운 제품을 보는 느낌을 준다. 같은 모델임에도 불구하고 색상과 재질로 인해 서로 상반되는 새로운 느낌을 주는 Mbook, 기능이 아닌 느낌이 한층 업그레이드된 Mbook블랙모델이라고 할 수 있다.


작성자: Handinside.com  손바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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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경테크놀러지의 7인치 스위블 MID 빌립S7

UMPC/MID | 2009/07/16 16:10 | Posted by 손바닥 손 바닥

빌립S5라는 MID를 출시하였던 유경테크놀러지에서 새로운 MID 빌립S7을 출시할 예정이다. 이번에 출시예정인 빌립 S7은 전작과 달리 키보드가 탑재된 7인치 LCD에 터치스크린이 장착된 스위블 형태의 MID이다. 빌립S5는 키보드가 탑재되지 않은 PMP형태의 MID이었음에도 불구하고 국내는 물론해외시장에서도 어느 정도의 인기를 끈 제품이다 이번에 출시예정인 빌립S7은 어떨까? 2009년에 국내에서 출시된 넷북, MID중에서 아직까지는 스위블형태의 제품은 없었다. 빌립S7이 유일한 스위블 형태의 제품이라고 할 수 있는데 과연 어느 정도의 인기를 끌 수 있을만한 제품인지 지금부터 살펴보자.



이 제품이 바로 유경테크놀러지의 신제품 빌립S7이다. 2009년에 출시된 제품 중 7인치LCD를 장착한 유일한 모델로서 전체적인 크기는 작고 MID이긴 하지만 그 형태는 미니노트북 넷북이라고 보면 될듯하다.

빌립S7 D-LOG 3X 모델 스펙

CPU 아톰 Z520(1.33GHz) 프로세서

1GB 메모리

저장장치 32GB SSD

LCD 7인치, 1,024×600 해상도

유선Ethernet, b/g/무선 LAN

Bluetooth V2.0+EDR

USB2.0×2, SD슬롯, USB LINK, VGA출력, 디스플레이 출력단자, 130만 화소 웹 카메라, 음성 입출력, 터치패드, DMB내장

내장 리튬 폴리머배터리

크기 210(W)X 117(H)X26(T)mm

무게 800g

윈도우 XP 홈 에디션


리뷰 작성에 사용한 제품은 빌립S7 D-LOG 3X모델이다. 빌립S7은 총3가지의 모델로 출시된다.
I-LOG HX
: HDD 60GB, I-LOG 3X : SSD 32GB, D-LOG 3X : SSD 32GB/DMB 내장, 이부분외에 나머지 스펙은 똑같다.



빌립S7의 상판 모습이다. 현제 체험단을 진행 중인 제품으로 정식 출시되는 제품과는 약간 차이가 있을 수 있다. 상판을 보면 스위블제품으로 모니터회전이 되는 힌지부분 때문에 본체의 테두리배젤 부분이 약간 크다.



배터리를 분리한 하판의 모습이다. 배터리는 7.4V, 4700mAh, 34.78Wh의 용량이다. UMID에서 출시한 MID인 Mbook보다 배터리용량은 2배라고 보면 된다. 하판을 보면 다른 제품과는 차이가 있다는 걸 알 수 있다. MID이긴 하나 7인치제품이다. 보통 7인치이상의제품에는 통풍구가 있는데 이제품은 통풍구가 없다. 팬이 장착되지 않은 팬리스 제품이기 때문이다.



빌립 S7의 키보드는 많이 신경 쓴 부분이라고 한다. 7인치 제품이기 때문에 키보드가 작아서 타이핑이 불편할 수밖에 없다. 필자가 테스트해본결과 같은 7인치제품인 아수스 EEE 701보다는 타이핑이 편했고 키감이나 오타율도 적었다. 하지만 요즘 많이 출시되는 10인치 제품을 사용해본 사용자한테는 적응하기까지 조금 불편할거 같다. 키보드 상단 왼쪽에는 LED가 있고 오른쪽에는 터치패드가 있다. 보통 터치패드는 키보드 하단에 있는데 빌립S7에는 상단에 배치되어있다. 전체적인 구조상 터치패드를 넣을 공간이 상단밖에 없어 보이기 때문에 상단에 배치한듯하다. 사용자들이 처음에 사용할 때는 조금 적응하기가 힘들듯하다.



빌립S7의 전면배젤 모습이다. 깔끔하기는 하나 곡선처리가 조금 더 들어갔다면 슬림해 보이면서 더 예뻤을 것 같다.



왼쪽부분에는 전원버튼, USB포트, USB LINK, SD슬롯, DMB안테나가 있다. 필자가 테스트한 모델은 DMB모델이기 때문에 DMB안테나가 내장되어 있었다. 전원버튼은 PMP에서 많이 사용하는 버튼으로 위로 올리면 전원이 켜지고 밑으로 내리면 홀드가 된다. 홀드가 되면 키보드는 물론 터치스크린까지 모두 잠긴다. 미니노트북형태의 MID에 홀드버튼이라? 수많은 제품을 사용해보았지만 이런 형태의 제품 중에서 홀드버튼이 있는 제품은 처음 보았다. 역시 PMP를 전문으로 만드는 빌립답다는 생각이 든다. 또한 USB LINK라는 포트가 있는데 이부분에대해서는 밑에서 자세히 다루어보도록하자.



빌립S7의 후면 모습이다. 중앙부분에 보면 스위블 제품이기 때문에 회전축이 보인다.



오른쪽 부분에는 VGA출력단자, 디스플레이출력단자, 마이크 이어폰 단자, 아답터 단자가 있다.



빌립S7은 스위블 제품이다. 모니터가 시계방향으로 회전이 된다. 다만 스위블 형태이다 보니 위아래로 꺾여지는 부분에서 고정각도가 약간 불편한 부분이 있었다. 어느 정도 각도를 꺾으면 원하는 각도에서 고정이 되긴 하지만 조금 더 내려간 미세한 각도에서는 고정이 되지 않고 뒤로 바로 넘어가 버린다. 지금보다 더 자유자재로 각도를 조절할 수 있으면 조금 더 편할 것 같다. 필자가 테스트한 모델은 DMB가 내장된 모델이기 때문에 사진에 보이는 것처럼 안테나가 있다. 안테나는 사용할 때는 외부로 빼고 사용하지 않을 때는 안으로 넣을 수 있다.



빌립S7의 모니터 힌지각도이다. 수평이라기보다는 약간 뒤로 조금 더 꺾여있는 형태라고 보면 될듯하다.



모니터를 돌려서 본체와 접은 모습이다. 스위블 제품의 가장 큰 장점이 키보드를 사용하지 않을 때는 이렇게 접어서 사용하면 한손으로 들고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이다. 다만 아쉬운 부분은 이렇게 접어서 사용할 경우 전면부분에는 터치패드나 마우스 버튼이 없어서 터치스크린으로만 사용해야한다는 점인데 터치스크린으로만 사용하면 다른 부분은 괜찮지만 오른쪽 마우스 클릭 할 때 조금 불편한 부분이 있다. 모니터 오른쪽 하단을 보면 버튼이2개있다. 이 버튼은 화면 회전이 가능한 피벗버튼과, 윈도우 매뉴버튼이다.

스위블 형태의 제품은 모니터 각도가 자유자재로 변경이 가능하기 때문에 시야각이 그렇게 문제가 되지 않지만 빌립s7의 LCD 시야각이 어느 정도인지 간단하게 알아보았다.


빌립 S7 정면 시야각


빌립 S7 위 45도 시야각


빌립 S7 측면 45도 시야각


빌립 S7 밑 45도 시야각

간단하게 확인해본 빌립S7의 시야각은 측면에서 보아도 뿌연 느낌이 적고 가독성이 좋아서 화면을 알아보는 데는 문제없는 수준이었다. 측면에서 볼 경우 너무 밝아서 오히려 뿌연 느낌이 강해 화면을 알아보기 어려운 제품들도 많은데 빌립 S7은 적당한 수준이다.


지금까지 외형을 살펴보았다. 성능은 어떤지 벤치프로그램으로 테스트해보자

빌립S7 CPU-Z


빌립S7  HD Tune


빌립S7  CrystalDiskMark

빌립S7 D-LOG 3X 모델에는 SILICONMOTION의 SSD가 탑재되어있다. CrystalDiskMark로 테스트해보면 읽기 73, 쓰기 34 정도로 타사의 제품과 비교했을 때 비슷한 성능이다.


빌립S7 CrystalMark

빌립S7의 CrystalMark점수는 24834점이 나왔다. 같은 칩을 사용한 제품에 비해 점수가 높게 나온 이유는 SSD때문이다. 빌립S7 D-LOG 3X모델은 SSD가 장착되어있어서 같은 CPU를 사용한 제품이 비해 조금 더 높은 성능을 나타낸다. 빌립S7이 MID이긴 하지만 그 형태는 넷북가 비슷하기 때문에 넷북과 비교해보면 빌립S7에 탑재된 CPU로 인해 성능이 조금 떨어질 수밖에 없다. 단 발열과 전력소모가 적기 때문에 긴 배터리 타임을 보여준다.


빌립S7 3DMark2001 점수

빌립S7의 3DMark2001 점수는 713점이 나왔다. 같은 GMA500을 사용한 델미니10모델이 674점이 나오는 거에 비하면 조금 높은 수치이지만 수치는 수치일 뿐 크게 신경 쓸 부분은 아니다. 빌립S7에 탑재된 GMA500칩 자체가 3D능력보다는 동영상 재생능력이 더 좋은 칩으로 GMA500내장그래픽에서 영상가속을 지원해주기 때문에 영상 가속 및 재생성능이 더 좋다.

다음은 동영상 재생능력을 테스트해보았다.



동영상 테스트는 빌립S7에 기본적으로 제공되는 빌립플레이어로 테스트를 하였다. 자체적으로 지원되는 코덱이 좋아서 아무런 세팅 없이도 다른 플레이어보다 더 좋은 재생능력을 보여주었다. 그러나 역시 칩셋의 한계로 1080p영상은 원활한 재생이 힘들었다.



다른 동영상파일을 테스트해본결과 720p 영상은 x264코덱이여도 너무 높은 프레임의 영상이 아니면 대부분 원활한 재생이 가능했다. 모든 영상은 곰플레이어, 팟플레이어, 빌립플레이어등 3종류의 플레이어에서 테스트한 결과 기본적으로 제공하는 빌립플레이어에서 아무런 수정 없이도 더 원활한 재생이 가능했다.

빌립S7은 다른 넷북, MID와는 다르게 자체적으로 제공하는 기본 유틸이 다양하여 성능은물론 사용상 편한부분이 많다.


셔플UI

셔플UI라고 부르는 빌립S7의 UI다. 기본적으로 부팅하면 셔플UI가 실행이 되어 간단하게 사용이 가능하다.


뮤직STUDIO


빌립플레이어

빌립플레이어는 자체적으로 코덱을 지원하기 때문에 사용자가 아무런 세팅 없이도 원활한 재생이 가능할 정도로 높은 재생성능을 보여주었다.


빌립 SoftKeyboard

빌립7은 키보드가 탑재된 MID임에도 불구하고 빌립 SoftKeyboard라는 소프트웨어가 설치되어있다. 키보드가 있는데도 가상키보드 프로그램을 지원하는 이유는 스위블 형태의 제품이기 때문에 접어서 사용할 때 키보드를 사용할 수 없는 불편함을 빌립 SoftKeyboard를 사용하여 조금이라도 해소하기 위함으로 보인다.


viliv Manager

viliv Manager는 무선랜 블루투스 온오프, 카메라 온오프와 LCD밝기 등을 조절할 수 있다. 물론 단축키로도 가능하다.


Jastec Commander

Jastec Commander라는 빌립S7 터치스크린 관리프로그램이다. 터치 좌표가 맞지 않을 경우 이 프로그램으로 다시 세팅이 가능하다.


DMB 플레이어

필자가 테스트한 제품은 빌립7 D-LOG 3X모델로 DMB가 내장되어있는 모델이다. DMB수신율은 핸드폰 DMB수신기나 DMB전용 수신기에 비해 조금 떨어지긴 하지만 넷북, MID, PMP에 내장된 제품과 비교해도 비슷한 정도의 수신율로 내장DMB치고는 괜찮은 수신율을 보여주었다.

빌립S7에는 또 하나의 특별한 기능이 있다. 바로 USB LINK기능이다. USB LINK는 컴퓨터와 컴퓨터끼리 데이터전송을 할 때 사용하는 포트로 보통 윈도우에서 자체적으로 지원하는 기능으로 사용할 경우 전송속도가 느리거나 세팅할 때 조금 복잡하여 사용하기가 불편한부분이 있다. 하지만 빌립 S7의 USB LINK는 데이터전송 칩이 내장되어있어서 하드웨어적으로 지원하기 때문에 아무런 세팅 없이 케이블을 연결만하면 내장된 프로그램이 자동 실행된다.



빌립 S7과 노트북을 USB케이블로 연결한 모습이다. 일반 USB케이블을 연결만 하였는데 다음과 같은 프로그램이 자동으로 실행되었다.



EasySuite라는 프로그램이다. 언뜻 보면 윈도우 탐색기와 비슷하다. 이 프로그램을 이용하면 컴퓨터와 컴퓨터끼리 데이터전송이 편리하고 빠르게 가능하다. 필자가 테스트하던 도중 어디서 많이 보던 프로그램인 것 같아서 확인해본결과 Axmen의 Trans-it이라는 USB데이터케이블에서 지원하는 프로그램과 같은 프로그램 이였다.



바로 이 케이블이 Trans-it USB데이터 케이블이다. 현재 필자가 다른 넷북, MID에서 주로 사용하고 있는 제품으로 데이터전송을 할 때 유용하게 사용 중인데 빌립S7은 이 USB데이터 케이블이 내장되어있다고 보면 된다. 케이블을 별도로 가지고 다니지 않아도 필요할 때 데이터를 빠르고 편하게 전송할 수 있어서 유용하게 사용할듯하다. 그냥 지나칠 수 있는 부분임에도 불구하고 이 기능을 추가한걸 보면 어느 정도 사용자에 대한 배려심이 보인다.

지금까지 유경테크놀러지의 새로운 MID 빌립S7을 살펴보았다. 800g의 가벼운 무게와 키보드가 탑재되어 있는 터치스크린 스위블 형태의 제품으로 사용자가 사용하기 편리한 인터페이스를 갖춘 제품이다.

장점은 키보드가 탑재된 7인치형태의 제품임에도 불구하고 800g정도 밖에 안나가는 가벼움과, 다른7인치제품과 비교해서 조금 더 사용이 편리한 키보드, 무엇보다 터치스크린이 장착되어있는 스위블 형태의 제품이라는 점이다. 앉아있는 공간에서는 넷북 형태로 사용하면서도 장시간의 타이핑이 가능하고 서있거나 휴대시 스위블 형태로 접어서 터치스크린을 이용하면 서서 사용해도 문제없을 정도의 휴대성과 편리성을 가지고 있다. 또한 평균 7시간이라는 긴 배터리 타임을 보여주기 때문에 배터리 걱정 없이 하루 종일 휴대하여 사용해도 무방해 보인다.

단점을 꼽아본다면 아무리 키보드를 사용하기 편하게 만들었다고 해도 7인치제품에서 키보드크기는 한계가 있다. 다른7인치제품과 비교하면 사용편의성은 좋을지 몰라도 10인치 넷북과 비교하면 많이 떨어지기 때문에 조금 불편한 부분이 있었다. 또한 터치패드 위치도 내부구조상 상단에 배치할 수밖에 없었기 때문에 적응하기 전까지 조금 불편했다. 다른 제품과비교하여 위치가 다른 부분에 있다는 것이 사용하면 할수록 불편함으로 다가왔다. 또한 스위블 형태로 접어서 사용할 경우 터치패드를 사용할 수 없어서 터치스크린만을 이용해야하기 때문에 마우스 오른쪽 버튼을 사용할 때 조금불편한 부분이 있었다. 빌립S7의 큰 단점은 7인치 제품이라는 것이다. 초기에는 7인치, 8.9인치 제품들이 큰 인기를 받았으나 요즘은 그렇지가않다. 7인치제품이 인기를 받은 이유는 크기가 작아서 휴대성이 좋았기 때문인데 요즘 나오는 10인치 제품들도 워낙 작고 슬림화되기 때문에 7인치제품보다 전체적인 크기가 크더라도 휴대성부분에서는 많이 떨어지지가 않는다. 게다가 키보드 또한 92%키보드가 탑재되어있어서 사용상 편리한 부분들이 많다.

필자의 개인적인 생각일지모르겠으나 빌립S7은 조금 늦게 나온 제품이라는 생각이 든다. 요즘 사용자들이 원하는 컨셉의 제품과는 조금 동떨어진 제품 같다. 만약에 올 초에 나왔다면 어떠했을까? 분명 빌립7은 다른 제품들과 비교했을 경우 조금도 떨어지는 부분이 없는 훌륭한 제품임에는 틀림없다. 다만 지금의 흐름에는 맞지 않는 제품이라고 생각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국내에는 스위블 형태의 제품이 없기 때문에 사용자들한테 어느 정도의 인기를 끌 수는 있을 것 같은 제품이다. 그 이유는 스위블 형태의 제품이면서 가격 또한 그렇게 비싸지 않기 때문이다. 빌립S7의 예약판매가격은 729000원~849000원이다. 분명히 다른 넷북들과 비교하면 가격이 높아 보이긴 하나 터치스크린이 장착된 스위블 형태의 제품이라는 걸 생각하면 비싼 제품은 아니다. 빌립S7의 인기에 가격 또한 많은 영향을 미칠 것 같다.

결론적으로 빌립S7은 사용하면 할수록 조금만 더 빨리 나왔으면 하는 생각이들 정도로 너무나 아쉬운 제품이다. 그렇기 때문에 유경테크놀러지의 빌립S7 후속제품이 더 기다려지는 이유이기도 하다.


작성자: Handinside.com  손바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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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경의 새로운 MID 빌립S7 가격공개되다.

UMPC/MID | 2009/07/06 21:42 | Posted by 손바닥 손 바닥

pmp 빌립으로 유명한 유경테크놀러지에서 S5에 이은 새로운 MID S7의 가격이 공개되었다. S5는 키보드가 없는 PMP형태의 MID이었다면 이번에 출시예정인 S7은 키보드가 탑재된 미니노트북형태의 MID로 7인치 LCD에 터치스크린이 탑재된 스위블모델이다. 당초 출시시기보다 조금 늦게나왔지만 많은 사람들이 예상했던 가격보다는 저렴하다. 공개된 가격은 S7 I-LOG HX모델 729000원, S7 I-LOG 3X모델 799000원, S7 D-LOG 3X모델 849000원이다.



가격은 많이 저렴하지만 출시시기를 놓친 거 아닌가라는 생각이 든다. S7의 컨셉이라면 2009년 초에 나왔다면 몰라도 하반기 넷북은 점점슬림화 되기 때문에 사용자가 원하는 컨셉과는 약간 안 맞는 느낌이다. S7이 MID라고는 하지만 엄밀히 따지면 그 형태는 넷북이다. 과연 사용자들의 반응은 어떨까? 만약에 지금의 가격에 3월초에만 출시되었다면 또 어떠했을지? 가격이 공개됨으로서 출시가 더 기다려진다.


작성자: Handinside.com  손바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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