델 코리아에서 게임 전용 컴퓨터인 에일리언웨어의 새로운 모델인 에일리언웨어 M11x노트북을 선보였다. 스펙을 살펴보면 인텔 코어 2 듀오 SU7300(1.3GHz 클록, 3MB 캐시), 1기가바이트(GB), GDDR3 지포스 GT 335M 그래픽, 1천366X768 해상도 11인치 LED백라이트 LCD모니터, 500GB 용량 하드디스크(HDD)나 256GB의 솔리드스테이트드라이브(SSD) 디스크를 선택할 수 있다. 그 외에 운영체제는 윈도우7이 탑재되어있으며 블루투스 2.1, IEEE 1394, HDMI, 디스플레이 포트 등 다양한 입출력 단자를 지원한다. 무게는 2Kg정도이며 배터리 수명은 최대 8시간까지 사용가능하다.
노트북은 점점 작아지고 슬림 해지고 있다. 휴대용으로 사용하기 적합한 형태의 노트북들이 인기를 끌고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노트북을 휴대용으로만 사용할까? 크기에 따라서 사용용도를 나눌 수 있는데 10인치~12인치 노트북은 휴대용, 15인치~17인치 노트북은 데스크탑 대용으로 많이들 사용을 한다. 그러면 14인치는? 어떻게 보면 어중간한 형태이긴 하나 14인치는 휴대성과 확장성, 성능을 골고루 갖추고 있는 노트북으로 볼 수 있다. 10인치~12인치 노트북은 휴대성은 좋으나 그만큼 성능은 떨어지고 15인치~17인치 노트북은 성능은 좋으나 휴대성은 떨어진다. 이번에 이야기해보려는 델 스튜디오 14노트북은 딱 그중간이다. 델에서 출시한 14인치노트북으로 성능은 물론 휴대성도 어느 정도 갖추고 있는 노트북이다.
델스튜디오 14 스펙
델 스튜디오14모델의 스펙을 간락하게 살펴보면 인텔 코어2듀오 P8700 CPU와 DDR 3 2G램, 라데온 HD4530 그래픽카드가 장착되어있다. 일단 성능적인 부분만 봐도 고성능노트북이다. 그 외에 14인치 LED 백라이트 디스플레이가 장착되어있어서 화면은 상당히 밝다.
델 스튜디오14모델의 전체적인 디자인은 델 특유의 묵직함과 심플함이 적절히 조화된 모습이다.
델 스튜디오14모델의 상판모습으로 필자가 리뷰용으로 받은 제품의 색상은 미드나잇 블루이다. 약간은 독특한 패턴무늬가 들어간 것이 특징이다. 상판의 모습과 전체적인 디자인을 보면 자동차 보닛부분과 비슷하다는 생각이 든다.
배터리를 분리한 뒷부분 모습이다. 6셀 배터리가 장착되어있는데 생각보다는 크기가 크지는 않다. 고성능14인치 노트북답게 발열을 고려하여 통풍구가 여러 부분에 있다.
델 스튜디오14모델의 키보드는 약간은 특이한 재질이라고 할까? 타이핑시 손끝에 다가오는 느낌이 다른 노트북들과는 조금은 다르다. 키타이핑시 손끝의 촉감이나 키감이 상당히 좋아서 장시간 문서작성을 하여도 오타율이 적었다. 다만 재질로 인해 키보드에 손끝의 지문이나 기름이 많이 묻기 때문에 약간은 지저분해보이는 부분이 있다. 이 부분은 키스킨을 사용하던가 아니면 자주 청소해줘야 할듯하다. 맨 위키를 보면 F7키부터 오른쪽으로 주황색그림이 그려져 있는 키들이 있는데 이 키는 멀티미디어 작업을 할 때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키로 델 스튜디오14모델은 멀티미디어 작업에 최적화된 노트북이다.
전면 배젤만 보면 14인치노트북으로는 보이지가않는다. 전체적으로 묵직한 느낌과는 달리 전면은 다소 슬림한 모습이다.
오른쪽부분을 보면 전면 배젤이 슬림하다는 걸 알 수 있다. 전면배젤과 후면배젤은 두께차이가 조금 크다. 오른쪽부분에는 이어폰, 마이크 입출력단자와 USB 2.0포트, 아답터 단자, 전원버튼이 있다.
뒷부분이다. 배터리를 뒤에서 장착하는 형태라서 심플하다. 뒷면도 곡선이 들어가 있어서 옆에서 보던 모습과는 달라 보인다.
왼쪽부분에는 뒤에서부터 유선랜포트, 통풍구, USB2.0 포트, eSATA+USB, VGA출력, HDMI, 멀티리더기, ExpressCard카드 등이 있다.
전체적인 외형은 묵직한 느낌이 강하면서 적절한 곡선디자인으로 인해 조금은 가볍게 보이는 14인치노트북이라고 할까? 자칫 무거운 노트북이 될 수도 있는 부분을 다양한 곡선처리로 인해 델 특유의 묵직함을 살리면서 디자인도 살린 노트북으로 보면 될듯하다.
델 스튜디오14모델에는 14인치 LED백라이트 LCD가 장착되어있다. 간단하게 시야각과 선명도를 확인해보자.
정면 시야각
위45도 시야각
밑45도 시야각
옆45도 시야각
델 스튜디오14모델의 액정을 살펴보았는데 일단 밝기는 상당히 밝아서 중간보다 조금 낮게 설정해놓고 사용해도 밝다고 느낄만한 정도였다. 선명도 또한 뚜렷하면서 색상표현력도 좋다. 다만 시야각은 조금차이가 있었다. 정면에서 바라본 모습은 선명하지만 다른 각도에서는 사물이 번져 보이거나 흐려 보이는 부분이 있었다. 특히 밑에서 바라본 시야각은 위로가면 갈수록 어두우면서 사물을 구분하기 힘든 정도다. 14인치 LCD임에도 불구하고 델 스튜디오14모델에 사용된 광택액정으로 인해 시야각은 다수 부족해 보인다.
지금까지 외형을 살펴보았는데 이제는 벤치프로그램을 이용하여 성능을 테스트해보자.
델 스튜디오14 CPU-Z
델 스튜디오14모델에는 인텔 코어2 듀오 P8700 CPU가 탑재되어있다. 최대 동작속도는 2.53GHz이다.
델 스튜디오14 EVEREST벤치마크
델 스튜디오14 윈도우체험지수
델 스튜디오14모델의 윈도우 체험지수 중 그래픽이 4.8점으로 제일 낮다. CPU는 5.4점으로 높은 편이다.
델 스튜디오14 CrystalMark2003
델 스튜디오14모델의 CrystalMark점수는 94079점정도가 나왔다. CPU항목인 ALU와 FPU만 보면 Corei7 X920 CPU와 거의 비슷한 수치이다. 수치로만 봐도 성능자체는 높은걸 알 수 있다.
델 스튜디오 14 CrystalDiskMark
델 스튜디오 14모델에 탑재되어있는 HDD는 웨스턴디지털제품으로(WDC WD3200BJKT-75FAT0 2.5인치모델) CrystalDiskMark점수가 읽기62, 쓰기 58정도이다.
델 스튜디오14 3DMark 05
델 스튜디오14모델의 3DMark 05점수는 해상도 1024 x 768에서 6603점이 나왔다. 과연 이정도면 실제로 어느 정도까지 사용할 수 있을까?
동영상 테스트를 통해 확인해보자.
동영상 테스트에 사용한 플레이어는 다음 팟플레이어로 아무런 세팅도 하지 않았다. 위에 보이는 것처럼 주로 1080p 파일 위주로 테스트하였는데 웬만한 동영상은 대부분 원활한 재생이 가능했다. 재생이 가능한영상보다 불가능한 동영상을 찾는 게 더 어려울 듯하다.
벤치프로그램과 동영상테스트를 통해 델 스튜디오14모델의 성능을 확인해보았는데 벤치점수는 물론 고사양 코덱의 동영상까지 대부분 원활한 재생이 가능할 정도로 노트북치고는 꽤 높은 성능을 보여준다.
발열과 소음은 동영상을 반복적으로 몇 시간 재생하여 테스트해본결과 중간정도라고 할까? 다른 14인치노트북과 비슷하거나 조금 더 낮다고 보면 될듯하다. 배터리 사용시간은 델 스튜디오14모델의 스펙상 큰 의미가 없어서 본 리뷰에서는 제외하였다.
자 이제는 델 스튜디오14모델의 장점과 단점을 이야기해보자. 장점은 일단 높은 성능을 보여준다는 것이다. 높은 성능으로 인해 데스크탑대용으로도 사용가능하고 또한 14인치노트북이여서 어느 정도 휴대성을 가지고 있다. 그 외에 멀티미디어 노트북답게 높은 확장성을 보여준다.
단점은 14인치 노트북치고는 조금 묵직한 느낌이 든다는 것이다. 노트북이긴 하지만 다른14인치모델과 비교하여 휴대성면에서는 약간 떨어진다. 또한 14인치 LCD가 장착되어있음에도 불구하고 시야각이 생각보다 안 좋다. 넓은 화면이지만 사용자가 실제 사용할 때에는 좁게 느껴진다고 할까? 이 부분은 다소 아쉽다.
결론이다. 지금까지 살펴본 델 스튜디오14모델은 멀티미디어 작업에 최적화된 노트북답게 노트북치고는 높은 성능과 확장성이 좋은 인터페이스를 가지고 있다. 노트북과 데스크탑의 중간급이라고 하는 것이 맞을듯하다. 노트북안에 노트북과 데스크탑, 멀티미디어 기기를 모두 담았다고 할까?
애플에서 넷북과 전자책 시장을 겨냥한 태블릿PC '아이패드(IPad)'를 공개했다. 이번에 애플에서 발표한 태블릿 PC 아이패드는 아이폰에 사용된 OS기반으로 아이튠스를 이용해 기존에 등록된 어플리케이션(응용 프로그램) 이용이 가능하다. 대략적인 사양을 살펴보면 크기는 세로 242.8㎜, 가로 189.7㎜이고 무게는 680g, 두께는 13.4㎜이고 9.7인치 IPS(평면 정렬 스위칭) 방식 디스플레이를 채택했다. 기존의 아이팟이나 아이폰처럼 멀티터치를 지원하면서도 반응 속도는 더 개선시켰다고 한다. CPU는 애플에서 개발한 1기가헤르츠 A4 칩을 사용했고 저장장치는 플래시 메모리 16, 32, 64GB 세 종류를 선택할 수 있다. 아이폰에서는 배터리사용시간이 짧아서 불편한부분이있었으나 아이패드의 배터리는 무선 인터넷이나 비디오 재생 시에도 10시간 이상 사용가능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무선통신은 802.11n 방식의 와이파이(Wi-Fi), 3세대 통신망(3G) 기능을 추가로 선택할 수 있고 블루투스 기능도 제공한다. 아이패드의 가격은 최저 499달러(16GB), 32GB는 599달러, 64GB는 699달러이다. 3G 기능을 추가할 경우 130달러(15만6000원)가 추가로 든다. 한국에도 3월에는 출시가 가능할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과연 아이팟, 아이폰에 이은 아이패드의 돌풍이 불 것인지? 아니면 기존 아이폰에서 크기만 더 커진 뻥튀기 제품이 될 것인지? 궁금해진다.
아수스는 얼마 전 끝난 CES2010에서 새로운 Eee PC 1008P를 공개하여 많은 관심을 받았다. 넷북시장의 선두기업답게 항상 새로움을 추구하는데 이번에 공개한 넷북 Eee PC 1008P모델은 기존 seashell시리즈와 비교하여 큰 틀은 변한 것이 없지만 유명 산업 디자이너 카림 라시드가 디자인에 참여하여 하판과 상판의 디자인이 새롭게 바뀌었다. 또한 인텔 아톰의 차세대 플랫폼 파인트레일을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겉과 속이 모두변한 아수스 Eee PC 1008P 지금부터 궁금한 부분을 풀어보자.
Eee PC 1008P 스펙
Eee PC 1008P모델은 기존 N280 CPU[1.66GHz]와 GMA950그래픽이 아닌 N450 CPU[1.66GHz]와 GMA3150그래픽이 탑재되어있다. 바로 인텔의 차세대 플랫폼 파인트레일이다. 신형아톰플랫폼인 파인트레일은 기존3칩이던 거와는 달리 2칩으로 GPU와 CPU를 하나의 칩으로 통합을 한 것이 특징이다. 이로 인해 전력소모가 기존아톰보다 더 좋아졌다. N280 CPU와 N450 CPU는 클럭은 똑같지만 메모리 컨트롤러를 내장하였기 때문에 어느 정도의 성능향상은 있을 것으로 보이는데 인텔 측의 발표에 의하면 약10%내외라고 한다. 이 부분은 성능테스트에서 확인해보자. 그 외에 운영체제가 윈도우7이 탑재 된 것 빼고는 기존 제품들과 비슷하다. 다만 파인트레일 플랫폼으로 인해 소비전력이 줄어들었기 때문에 기본배터리가 3셀이 탑재되어있다. 과연 얼마나 갈까?
Eee PC 1008P모델의 전체적인 모습이다. 안쪽은 블랙색상으로 재질자체가 고급스러운 느낌이다. 그 외에 전체적인 외형은 Eee 1008ha와 흡사하다. 한층 세련된 seashell시리즈라고 할까?
Eee PC 1008P모델은 산업 디자이너 카림라시드가 제품디자인에 참여했다. 그래서 그런지 상판의 디자인은 넷북이라고 보기어려울정도로 조금특이하다. 필자가 리뷰용으로 받은 모델은 핫핑크로 전체적으로 크로스 해치드 패턴(cross-hatched pattern)을 적용하여 올록볼록한 물결 문양이 특징이다.
하판도 상판과 마찬가지로 크로스 해치드 패턴(cross-hatched pattern)을 적용하여 올록볼록한 물결 문양이다. 전체적인 틀은 기존 Eee PC1008ha모델과 비슷하게 유지하면서 상판과 하판은 유명산업디자이너가 참여하여 조금은 특이하고 색다른 형태의 넷북으로 변화하였다. 다만 필자의 취향일 수 있으나 핫핑크의 색이 조금 진한듯하다. Eee PC 1008P모델은 감각적인 넷북이라는 생각이 든다.
Eee PC 1008P모델은 리튬폴리머 배터리[2900mAh, 31WH]가 장착되어있는데 기존 Eee PC1008ha와는 달리 탈 부착이 가능한 형태의 배터리이다. 배터리를 밑이나 뒤에서 빼면 두께가 두꺼워지기 때문에 기존 Eee PC 1008ha모델과 비슷한 두께를 유지하면서 배터리를 탈 부착할 수 있도록 옆에서 뺄수 있게 만들어져있다. 이 부분은 정말 특이하다.
겉으로 보기에는 배터리 내장형으로 보이는데 사진 왼쪽에 보이는 작은 배젤 하나를 열면 배터리를 분리할 수 있게 되어있다. VGA출력변환젠더를 하판에 탈 부착할 수 있도록 만든 것처럼 배터리 또한 아이디어가 좋아 보인다.
Eee PC 1008P모델의 기본 배터리이다. 리튬폴리머배터리로 용량은 2900mAh[31WH]이다. 굉장히 얇고 탈 부착이 가능한 형태이기 때문에 휴대용으로도 가지고 다니기 편해 보인다.
Eee PC 1008P모델의 키보드는 치클릿 키보드이다. 장문의 문장을 타이핑해보았는데 오타율이 적고 키감 또한 괜찮다. 다만 치클릿 키보드의 단점이 한 키를 누르면 주위 키들이 울린다는 것인데 Eee PC 1008P모델의 키보드 또한 주위 키들이 울려서 약간 거슬린다. 치클릿 키보드의 형태 때문에 생기는 현상이기 때문에 어쩔 수 없어 보인다. 터치패드 오른쪽 부분에는 디자이너의 싸인이 있는데 내부는 전체적으로 블랙이기 때문에 싸인이 유독 눈에 들어온다. 키보드 상단 왼쪽에는 터치패드 온오프 키가 있고 오른쪽에는 전원버튼이 있다. 치클릿 키보드인 것만 빼고 형태는 Eee PC1008ha모델하고 똑같다. 필자가 리뷰용으로 받은 제품은 영문키보드이지만 실제 출시되는 제품의 키보드에는 한글각인이 되어있다.
전면 베젤부분이다. Eee PC1008ha모델과 똑같다. 다만 독특한 디자인으로 인해 핸드백처럼 보인다고 할까? 악어백?
오른쪽부분이다. 올록볼록한 문양 때문에 우주선과 더 흡사해 보인다. 앞부분에는 배터리를 탈 부착할 수 있는 배젤이있다.
뒷부분은 캡을 열면 USB2.0 포트, 마이크 이어폰 단자가 있고 그 옆의 캡을 열면
유선랜 포트가 있다. 이 또한 기존모델인 Eee PC 1008ha와 똑같다.
뒷부분 중앙에는 전원LED와 배터리충전LED가 있다.
왼쪽부분에는 앞에서부터 SD메모리 슬롯이 있고 3/2지점에 통풍구가 있다.
뒷부분에 있는 캡을 열면 그 안에 미니VGA단자와 USB2.0포트가 있고 옆에는 아답터 전원단자가 있다.
지금까지 외형을 살펴보았는데 전체적인 형태는 기존 Eee PC 1008ha와 비슷하기 때문에 구조 또한 똑같다. 크로스 해치드 패턴(cross-hatched pattern)을 적용한 디자인과 배터리 탈 부착 가능한 부분 외에 형태는 비슷하다. 독특한 디자인 때문에 그런지 재질도 조금 달라 보인다. 단단하다고 해야 할까? 아무튼 흠이 잘나지 않았다.
외형만 보면 슬림함은 유지하면서 다른 넷북들이 가지고 있지 않은 독창적인 디자인을 적용한 제품이라고 할까? 일단 눈에는 확실히 들어온다. 감각적인 패션을 만난 넷북 Eee PC 1008P
자 이제는 간단하게 LCD를 살펴보자
Eee PC 1008P 정면시야각
Eee PC 1008P 위45도 시야각
Eee PC 1008P 밑45도 시야각
Eee PC 1008P 옆45도 시야각
Eee PC1008P모델은 LED 백라이트 10.1 인치 LCD가 장착되어있어서 밝기는 밝다. 정면에서 바라본 LCD의 색감은 선명했지만 각도에 따라 시야각은 조금씩 차이가 있었다. 뿌연 느낌이 있다고 할까?
제일 궁금한 성능부분이다. 인텔의 차세대 파인트레일 플랫폼을 적용한 넷북의 성능은 과연 어느 정도일까? 일단 N450 CPU의 클럭은 기존에 많이 쓰던 N280 CPU와 똑같은 1.66GHz이다. 또한 그래픽도 GMA950이 아닌 GMA3150이다. 이로 인한 성능차이는?
Eee PC 1008P CPU-Z [High PERFORMANCE Mode]
Eee PC 1008P CPU-Z [Super PERFORMANCE Mode]
Eee PC 1008P 제품에 탑재된 아톰 N450의 CPU클럭 속도는 1.66GHz이지만 EEE Super Hybrid Engine에서 SUPER PERFORMANCE 모드시 1.83GHz까지 나온다. 기존 N280 CPU를 사용한 Eee PC는 대부분 1.70GHz 까지 지원했는데 Eee PC 1008P모델은 전력소모와 발열이 적은 파인트레일 플랫폼을 적용하였기 때문에 자체적으로 지원하는 오버율이 더높아진듯하다.
Eee PC 1008P에는 윈도우7이 설치되어있는데 윈도우7의 체험지수를 보면 CPU가 2.3점으로 가장 낮다. N280 CPU가 2.2점이 나오기 때문에 0.1차이로 거의 차이가 안난다고 보면 된다. 다만 GMA950그래픽은 체험지수가 2.0인 반면에 GMA3150은 3.0으로 1.0정도가 더높게나왔다.
Eee PC 1008P CrystalMark 2004[High PERFORMANCE Mode]
Eee PC 1008P CrystalMark 2004[Supe PERFORMANCE Mode]
Eee PC 1008P모델을 CrystalMark 2004로 테스트해보았는데 CPU 클럭이 1.66GHz로 동작하는 High PERFORMANCE Mode일 때는 27920점이 나왔고 1.83GHz로 동작하는 Supe PERFORMANCE Mode에서는 29007점이 나왔다. N280 CPU[1.66GHz]를 사용한 Eee PC 1008ha모델에서 27700점정도 나왔기 때문에 비슷한 수치로 보면 된다. 다만 자체적으로 지원하는 오버율이 기존제품보다 조금 더 높기 때문에 Supe PERFORMANCE Mode에서는 1000점 이상의 차이가 있었다.
Eee PC 1008P CrystalDiskMark
Eee PC 1008P모델에는 시게이트 2.5인치 [모델명 ST9250315AS] 250G HDD가 탑재되어있다. 읽기72, 쓰기 69의 성능을 보여준다.
Eee PC 1008P 3DMark05
3DMark05에서는 284점이 나왔는데 기존 GMA950칩을 사용한 Eee PC 1008ha모델에서는 245점정도가 나왔다. GMA3150이 GMA950에 비해 약 10%~15%정도 더 성능이 높다고 보면 된다. 과연 이차이가 체감상 차이가 있을까?
동영상 테스트로 확인해보자.
다음팟플레이어에서 자체코덱과 외부코덱을 등록하여 테스트해보았다. 기존 N280모델에서 테스트한 동영상 파일과 같은 파일로 똑같은 조건에서 테스트해보았는데 일단 위에보이는 동영상들을 다 원활한 재생이 가능했다. 물론 N280 CPU를 사용한 모델에서도 원활한 재생이 가능한 동영상들이다. 여러 동영상 코덱으로 테스트해본결과 N280모델에서 약간 끊기던 파일들이 N450에서는 끊김 없이 재생이 가능한정도지 그이상은 아니었다. 체감상 미미한 차이이다.
배터리타임 테스트 테스트 환경: 무선랜, 블루투스, 웸캠 끄고 동영상 파일 반복 재생, LCD 밝기 중간 EEE Super Hybrid Engine: Auto Mode
테스트 동영상파일
배터리타임: 2시간 55분 [2900mAh, 31WH]
테스트 동영상파일
배터리타임: 3시간 44분 [2900mAh, 31WH]
동영상 파일을 반복 재생하여 배터리시간을 테스트해보았는데 동영상 코덱에 따라 최소 2시간 55분 ~ 최대 3시간 44분까지 사용이 가능했다. 이정도의 시간이면 평균적으로 일반적인 환경에서 최소 3시간 ~ 최대 4시간 정도 사용가능하다고 보면 된다. Eee PC 1008P모델의 기본배터리용량은 2900mAh이다. 다른 Eee PC에서 사용한 6600mAh배터리를 사용할 경우 일반적인 환경에서 최소 8시간 ~ 최대 8시간 30분정도까지 사용가능하기 때문에 기존 N280 CPU보다 파인트레일 플랫폼인 N450 CPU의 전력소모량이 많이 줄어들었다.
발열부분은 하판을 기준으로 오른쪽에 HDD가 있기 때문에 그 부분만 따뜻하고 다른 부분은 미지근한 정도다. 전체적으로 따뜻했던 Eee PC 1008ha모델에 비해 발열량은 적었다. 소음은 오토모드에서 동영상 파일을 반복적으로 재생하여 확인하였는데 귀를 대고 들으면 웅 하는 소리가 들리는 정도고 도서관에서 사용해도 될 정도로 조용했다.
지금까지 살펴본 Eee PC 1008P모델은 전체적인 틀은 기존 모델에서 변하지 않았지만 외형적인 디자인이 넷북에서는 특이할 만큼 독특하게 변했고 스펙 또한 기존 아톰플랫폼이 아닌 차세대 아톰 파인트레일 플랫폼을 사용하여 외부와 내부에서 기존 넷북과는 다르게 변하였다.
단점은 차세대 신형 아톰 파인트레일 플랫폼의 넷북임에도 불구하고 기존 넷북과 성능차이가 크지 않다는 것이다. 파인트레일 플랫폼은 기존 아톰CPU와 비교하여 성능차이보다는 전력소모가 더 좋아진 플랫폼으로 보인다. 또한 전력소모가 더 좋아진 넷북 임에도 불구하고 3셀 배터리를 탑재하여 기존 넷북 보다 조금 더 낮은 사용시간을 보인다는 건 문제가 있어 보인다. 물론 무게를 줄이기 위함 인건 알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기존 Eee PC1008ha모델보다 배터리사용시간이 1시간 정도 줄었고 무게 또한 몇 백 그람 더 무겁다. 이유는 디자인 때문이다. 독특한 문양과 재질로 인해 기존 모델보다 배터리용량은 조금 적으면서도 무게는 더나간다. 외형이 아름다운 건 좋지만 그로인해 꼭 필요한 부분이 부족해 보인다.
장점은 일단 디자인이 독특하다. 이 부분은 사람에 따라 단점이 될 수도 장점이 될 수도 있어 보인다. 하지만 단조로운 디자인보다는 개성 있는 디자인이 보기는 좋다. 또한 인텔의 차세대 신형아톰 파인트레일 플랫폼을 적용하여 성능은 비슷하면서 배터리소모율을 줄였다는 것이다. 적은양의 배터리로도 장시간사용이 가능해서 넷북의 장점인 배터리사용시간을 더 늘렸다. 기존 초슬림 넷북인 Eee PC1008ha의 전체 틀과 두께를 유지하면서도 배터리를 탈 부착할 수 있게 하여 사용자의 선택의 폭을 넓혀줬다.
결론이다. 외형적인 부분은 사람마다 개인적인 취향에 따라 다소 다르게 보일듯하지만 넷북 치고는 독특한 디자인으로 개성과 감각적인 넷북이랄까? 또한 파인트레일 플랫폼을 사용하여 배터리소모율을 줄여 적은양의 배터리로도 장시간 사용할 수 있게 하였다. 다만 차세대 플랫폼임에도 불구하고 성능향상은 미미하다는 건 조금 아쉽다. Eee PC 1008P모델은 성능보다는 사용시간의 증가로 인해 휴대성과 외형적인 부분이 진화한 초슬림넷북 이라고 보면 될듯하다.
MSI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CES2010에서 넷북 및 울트라씬 노트북 등 신제품을 공개한다. 울투라씬 플랫폼을 채택한 윈드U160모델은 10.1인치 화면에 무게 1kg, 두께 1인치 미만으로 휴대성을 살렸고 독립적인 치클릿 키보드와 멀티 터치 패드가 탑재되어있다. 인텔 CULV 듀얼 코어 프로세서를 탑재한 울트라씬 노트북 X620모델은 15.6인치 대형 LED 디스플레이에 별도 그래픽 카드를 장착했다. 이외에 인텔 코어 i7 쿼드 코어 프로세서가 탑재된 GT640, GT740 모델과 i5 듀얼 코어 프로세서가 장착된 GX640, GX740 등도 공개한다.
게이트웨이에서 인텔의 차세대 넷북용 CPU 프로세서인 '파인트레일'을 탑재한 PC LT21'을 출시했다. LT21모델은 오는 7일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CES2010에서 공개될 예정인데 판매가는 299달러. 원화로 30만원대 정도로 가장 저렴한 넷북이 될듯하다. 10인치 디스플레이 1024x600 해상도, 멀티터치 제스처 기능, 대용량 6셀 배터리를 사용해 최대 10시간가량 사용할 수 있다고 한다. 색상은 체리레드와 나이트스카이 블랙, 순백색 등 총 3가지로 출시된다.
EeePC로 유명한 아수스에서 유명 산업 디자이너 카림 라시드가 참여한 10인치 넷북 EeePC 1008P'를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CES2010에서 공개할 예정이라고 한다. EeePC 1008P모델은 촉각적인 재질과 물결 디자인의 커버가 특징으로 제품 외관은 '크로스 해치드 패턴(cross-hatched pattern)'을 채택해 파도와 같은 물결 문양을 넣었다.
현재까지 알려진 스펙은 디스플레이(1024x600 해상도)10.1인치 LED 백라이트, 1GB 메모리, 250GB HDD, 3셀배터리기본, 운영체제 는 윈도7 홈 프리미엄을 탑재했다고 한다. 색상은 핫핑크와 커피브라운 2종으로 공개되며 내부 슬라이딩 부문이 외관과 같은 색상으로 디자인됐다.
손목 받침 부문에 디자이너가 사인한 제품 로고가 새겨져 있다. 판매가는 499달러(한화 56만원대)에 책정될 예정이며 국내출시에 대해서는 아직 미정이다.
삼성전자에서 오는 7일부터 미국 라스베가스에서 열리는 CES2010전시회에 프리미엄 넷북 4종을 선보인다.
CES2010에서 선보이는 프리미엄 넷북N210/N220모델은 배터리 최적화 기술인 EBL 솔루션을 적용해 배터리 구동 시간을 12시간으로 늘리고, 제품 무게를 1.34kg로 줄여 이동성과 휴대성을 살렸다.
N210/N220모델의 기본적인 스펙은 10.1인치 LED LCD, 802.11bg/n 무선랜, 160기가바이트(GB) 또는 250GB 하드디스크를 선택할 수 있으며 1GB 메모리에 블루투스 2.1, 디지털 라이브 웹캠 등 기능을 탑재했고 HSPA, 와이브로 등 3G 인터넷 통신 모듈을 설치할 수 있다.
이외에 N150모델과 NB30 모델도 같이 공개될 예정이며 인도와 러시아 시장에 출시 예정인 세계 최초 리눅스 OS 기반 모블린(Moblin) 넷북 'N127'도 CES2010에서 공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