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표적인 음악서비스사이트 벅스에서 국내 음악 서비스 최초로 안드로이드용 '음악 감상 애플리케이션'을 출시했다.
안드로이드용 벅스 애플리케이션은 와이파이나 3G 네트워크를 통해 시간과 장소에 구애 받지 않고 실시간 전송방식으로 음악을 감상할 수 있다. '원스톱서비스'로 신규 회원 가입 및 듣기 상품 구매, 음악 감상까지 모두 편리하게 이용 가능하다. 트위터와의 연동으로, 감상 중인 노래 정보를 다른 사람들과 공유할 수도 있다. 벅스는 음악서비스업체중 유일하게 아이폰에 이어 안드로이드폰까지 지원한다.
삼성전자에서 8인치 디지털액자(800P)를 출시했다. 이번에 출시한 800P모델은 블루투스2.0을 지원해 휴대폰으로 찍은 이미지를 디지털액자로 바로 전송할 수 있으며 헤드폰을 끼고 음악과 동영상 감상이 가능하다. 2기가바이트(GB) 내장 메모리와 자동 온·오프 기능, 유저인터페이스(UI) 2.0 등을 탑재했다.
모토로라코리아는 400MHz 대역에서 허가나 신고 없이도 사용 가능한 무전기 TLKR T5(토커 T5)를 출시했다. 모토로라의 무전기 TLKR T5는 허가나 신고 없이도 업무 현장에서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다. 최대 6Km 반경까지 통신가능한 TLKR T5는 손안에 쏙 들어오는 작은 사이즈와 가벼운 무게, 패셔너블한 디자인이 적용되었고 무전기에 고리를 연결해 옷은 물론 필요한 곳에 걸 수 있어 야외 업무 시 간편하게 휴대할 수 있으며 핸즈프리로 사용 가능하다. 이외에도 자동 전원 종료 및 절전 기능이 있어 장시간 야외 업무 시에도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기본으로 제공되는 배터리(Ni-MH) 사용 시에는 약 16시간 지속되며, 일반 건전지(AAA 배터리, 별매) 4개 사용 시에는 약 24시간까지도 사용할 수 있다. 호출음은 5개까지 지원되어 발신자를 확인할 수 있다. 이제는 무전기도 패션시대이다.
컴퓨터 전문 업체 델에서 미니PC(인스피론 지노HD)를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한 인스피론 지노HD는 맥미니와 경쟁하기위한 제품으로 PC는 물론 TV 셋톱박스 기능가지 제공하는 제품으로, 하나의 색상인 애플 맥미니와 달리 여러 가지 색상과 무늬를 추가했다. 가격도 맥미니의 절반 수준인 229달러(한화 26만원대)라고 한다. 제품 사양은 AMD 프로세서(애슬론 싱글코어 1.6GHz 2650e), DVD멀티드라이브, 2기가바이트(GB) 램, 802.11n 무선랜, 250GB HDD 등을 탑재했다. 델은 기능을 강화한 지노HD 등장도 예고했다. AMD 애슬론 듀얼코어 X2 3250e 프로세서와 4GB 램으로 확장가능하며, 802.11B/G/N에 블루레이디스크드라이브도 지원한다. 맥미니와 경쟁하기위한 제품으로 보이는 델 지노HD 사양과 가격만 봤을 때는 맥미니보다 좋아 보인다. 실제 사용해보면 어떨지?
이번에 이야기해보려는 제품은 Groove Stick으로 USB타입의 스피커이다. 이제품은 USB인터페이스를 사용하여 따로 외부전원이 필요 없고 디자인 또한 슬림하기 때문에 휴대용으로 사용하기 적합한 제품이다. 과연 어떠한 제품에 사용하면 괜찮을지 또한 성능은 어떤지 지금부터 알아보도록 하자.
Groove Stick의 케이스는 블랙색상의 박스형태로 고급스러운 느낌을 주고 스피커라기에는 조금 작은 상자로 되어있다. 박스정면에는 Digital Solution이라고 적혀있다.
스피커본체, 설명서등으로 간단하게 구성되어있다.
스펙
Groove Stick스펙을 살펴보면 2.1채널의 우퍼스피커임에도 불구하고 크기가 20.4 x 3.5 x 2.5cm으로 상당히 슬림 하다는 걸 알 수 있다.
색상은 블랙, 실버, 와인레드 3가지로 필자가 받은 제품은 블랙색상이다. 제품의 모양은 긴 삼각형 형태로 심플한 디자인이다. Groove Stick은 일반적인 3.5파이 이어폰 잭이 아닌 USB타입으로 되어있어서 USB포트 중에서 오디오채널을 지원하는 제품에서만 사용이 가능하기 때문에 아직까지는 많은 제품에서 사용하기는 힘들어 보인다. 다만 USB전원을 사용하기 때문에 별도의 외부전원 없이 사용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그냥 USB포트에 연결하기만 하면 된다.
Groove Stick 중앙에는 Digital Solution로고가 있다.
제품 전면은 스피커그릴로 되어있다. 전체적인 재질은 알루미늄으로 심플한 디자인이다.
지금까지는 외형을 살펴보았다. 과연 성능은 어떤지 간략하게 알아보자.
테스트환경 밀폐된공간, 일반적인 사용 환경
사용자에 따라 민감하게 느끼는 부분이 있기에 약간의 차이는 있을 수 있다.
일반 사용자가 접하기 쉬운 음원파일로 테스트해보았다. 일단 신나는 댄스음악의 경우 고음부가 강하게 느껴졌다. 외부전원 없이 USB전원으로만 사용하는데도 불구하고 출력은 상당히 높다. 다만 그로인해 약간 찢어지는 느낌을 받기도 했다. 발라드 음악의 경우 중저음부분에서 미묘한 차이가 있었다. 대체적으로 고음부는 괜찮으나 중저음부분은 약간 떨어진다고 보면 된다.
Groove Stick은 앞서 이야기했듯이 USB인터페이스 전용으로 미니노트북, MID에서 사용하면 괜찮은 제품으로 보인다. 요즘 출시되는 미니노트북들은 스피커가 내장되어있으나 출력이 낮아서 볼륨은물론 음질도 그렇게 좋지 못하다. 미니노트북은 휴대성에 중점을 둔 제품이기 때문에 외부전원을 사용하면서 크기가 큰 제품들은 사용하기가 힘들다. Groove Stick은 크기도 슬림하고 USB포트하나만 사용하기 때문에 외부전원이 필요 없어서 미니노트북과 잘 어울린다. 2.1채널에 우퍼를 적용하였기 때문에 음질 또한 좋다. 다만 고음부에 비해 중저음이 약한 부분이 있으나 전문적인 음향기기도 아니고 그냥 일반적으로 미니노트북에서 사용하기에는 문제가 되지 않는 정도이다. 미니노트북사용자가 음악을 듣거나 간단한 게임을 하기에는 충분해 보인다.
결론이다. 장점은 휴대용기기에 사용하면 잘 어울릴 정도로 슬림한 무게와 디자인, 또한 외부전원 필요 없이 USB포트만 연결하면 되고 외부전원을 사용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높은 출력을 보여준다는 점이다.
단점은 USB인터페이스로 인해 아직은 사용할만한 제품이 별로 없다는 것이다. 현재까지는 미니노트북이나, MID에서만 사용이 가능해보인다. 그렇다고 데스크탑에서 사용할 수는 없기 때문이다. 또한 USB선길이가 짧다는 것이다. 릴케이블처럼 선 길이를 조정할 수 있었으면 더 좋았을 것 같다. 그 외에 고음부는 괜찮으나 중저음에서는 약간의 왜곡된 현상이 나타난다는 점이다.
지금까지 알아본 Groove Stick은 미니노트북, MID에 사용하기 적당한 제품이다. 미니노트북과 MID처럼 가볍고 슬림해서 휴대성이 좋고 외부전원이 필요치 않기 때문에 휴대용으로 사용하기 적합하기 때문이다. 음질 또한 미니노트북의 스피커를 대신할 정도로는 충분해 보인다. 얼핏 보면 약간은 어정쩡한 제품으로 보이는 것도 사실이다. 하지만 사용하려는 용도에 맞게 사용하면 충분히 괜찮은 제품이다. 특히 미니노트북과는 잘 어울리는 제품으로 보인다.
삼성에서 재미있는 제품을 출시하네요. 세계에서 가장 얇은 블루레이 플레이어(모델명:BD-P4600)라고 합니다.
이번에 출시하는 블루레이 플레이어 BD-P4600은 기존에 삼성전자가 출시한 블루레이 플레이어 두께 59mm 보다 20mm 더 얇은 39mm 두께로, 세계에서 가장 슬림한 제품입니다.
이미 이 제품이 1월에 있었던 CES 2009에서 공개되었었는데요. 그때 최고 혁신상(Best of Innovation)을 수상했었습니다.
BD-P4600은 삼성전자가 그 동안 TV, 모니터, 디지털액자에 적용했던 크리스털 로즈 디자인을 블루레이 플레이어에 적용한 첫 제품입니다. 이제품의 특징은 워낙 얇다보니까 벽에 걸어서 벽걸이용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블루레이 플레이어 삼성 BD-P4600
이 제품에 대해서 간략하게 알려드리면
블루레이 디스크(BD), DVD, DivX(SD,HD) 등 초고화질(풀HD)급으로 감상할 수 있고, PC에서 다운받은 동영상을 초고화질로 재생이 가능합니다.
또한 USB에 저장된 MP3 음악, 영화, 직접 찍은 사진과 동영상도 재생할 수 있고, 유무선 랜(LAN)을 통해 인터넷에 연결만 해 놓으면 각종 펌웨어 업그레이드도 자동으로 이뤄진다고 하네요. 출시가격은 가격은 449,000원이라고 합니다.
이제는 블루레이 플레이어까지 벽에 걸어서 사용가능하도록 얇아지고 있습니다. 앞으로 나오는 제품도 더 작고 얇아질 듯합니다.
4월 6일 서울 파크하얏트호텔에서 델 코리아 신제품 발표 기자간담회가 있었는데요. 이번 기자간담회에서 네할렘을 장착한 스토리지 와 워크스테이션, 서버 등을 선보였습니다.
델 코리아가 6일 발표한 신제품에 대해 간략하게 알려드리겠습니다.
서버 & 솔루션
새로운 파워에지 제품군은 최적의 가상화, 시스템 관리, 유용성을 제공하게 되며, 특히 파워에지 R710 제품은 업계 최고의 와트 당 성능을 제공한다¹. 새로운 파워에지 서버 전체 제품군에는 싱글 액세스 포인트를 통해 통합된 관리능력을 제공하는 새로운 델 라이프사이클 컨트롤러(Dell Lifecycle Controller)가 내장된다.
M시리즈 블레이드 아키텍처는 구입 비용을 27% 절감시켜 주며, HP c-클래스 대비 5년 간 운용자의 총 소유비용(TCO)의 17%를 절감시킨다².
델은 시만텍의 알티리스(Altiris)로 가동되는 IT 환경 관리 시스템을 단일 콘솔에 통합시킨, 델 매니지먼트 콘솔(DMC)도 함께 출시하였다. 델의 표준형, 개방형 관리 방식에는 세계 수준의 시스템 관리 솔루션들이 통합되어 있다. DMC는 시스템 관리의 수동 공정을 줄이거나 없애줌으로써, 절감된 시간과 비용을 보다 전략적 기술 용도로 활용할 수 있게 해준다.
데이터센터 컨설팅은 데이터센터의 성능을 향상하고 고객의 비용을 절감시켜 준다. 서버 가상화 및 스토리지/백업 최적화를 통해 데이터센터 하드웨어 비용을 절감시켜 줄 수 있는 방안을 제안한다. 다양한 도구와 기술을 통해 구체적이며 측정 가능한 결과를 단기간에 제공한다.
새로운 시스템 관리 컨설팅(Systems Management Consulting)은 서버 프로비저닝, 가용성 모니터링 및 관리를 통해 장비 노후로부터 생기는 데이터센터 환경을 보호해 준다.
워크스테이션
새로이 선보이는 델 프리시젼(Dell Precision) T7500, T5500, T3500 타워형 워크스테이션은 인텔 제온 5500 CPU와 DDR3 메모리를 탑재하여 엔지니어링, 미디어, 엔터테인먼트, 생명과학 업계를 위해 특별히 개발된 제품들이다. 이들 신규 워크스테이션의 최상급 구성은 에너지스타 5.0 인증을 획득했다.
스토리지
델은 새로운 이퀄로직(EqualLogic) PS6000 스토리지 어레이 제품들도 함께 발표했다. 이 신제품들은 이전 세대보다 향상된 성능, 강화된 가상화 능력, 더욱 높은 가치를 고객들에게 제공한다. 기업들이 기존 투자를 유지 및 확장하는데 도움을 주는 PS6000 시리즈는, 기존 이퀄로직 SAN에 유연하게 통합되어 가상화된 스토리 풀을 형성한다. 델은 10PB 이상의 SAN 스토리지가 될 수 있는 수십 개의 PS 시리즈 그룹의 성능 및 결과를 감시하는 중앙집중형 대시보드(dashboard), SAN HQ (SAN 헤드쿼터스)를 선보인다. SAN HQ는 추가 비용 없이 지원 협약을 통해 모든 이퀄로직 고객들이 이용 가능하다.
델 코리아는 `파워에지 R710' 서버를 비롯해 총 14종의 신제품을 발표했으며 7일 한국HP도 네할렘 서버를 발표한다고 합니다.
인텔의 차세대 서버용 CPU 네할렘을 탑재한 제품이 앞으로 많이 나올 예정입니다. 회사들마다 같은 CPU를 사용하여 만들기 때문에 과연 네할렘서버가 어느 정도 차별화 되어 나올지 기대되지 않으세요?
얼마 전에도 네할렘 서버에 대해 간략하게 이야기한적이있습니다. 서버시장이 침체되어 있는 지금 성능이 두배 높아진 네할렘서버로 인해 시장 활성화가 될 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