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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손바닥의 놀이공간 손안의 디지털 모바일 HANDINSIDE.COM입니다. 앞으로 휴대용 제품에대해서 미흡하지만 자세히 알려드리겠습니다. 문의 하실분은 notside@naver.com 손 바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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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속형 듀얼코어 노트북 웹머신즈 팬텀북 S20

노트북/넷북 | 2009/07/16 01:51 | Posted by 손바닥 손 바닥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넷북 인기가 이어지고 있다. 넷북은 그다지 높은 성능은 아니지만 인터넷이나 오피스작업에 적당하면서 휴대성과 배터리 사용시간이 노트북보다 좋은 제품이다. 요즘 넷북보다 성능이 높으면서 저렴한 노트북이 출시되어 조용히 인기를 이어가고 있는 제품이 있다. 바로 웹머신즈 팬텀북 S20모델이다. 이제품은 인텔 듀얼 코어를 사용하여 넷북보다 높은 성능을 보여주지만 가격 또한 50만원 초반으로 넷북과 비슷하거나 저렴하다.  다만 넷북보다는 휴대성과 배터리 사용시간이 떨어진다. 넷북과 노트북은 엄연히 사용목적이 다르기 때문에 비교 대상은 아니다.



바로 이 제품이 팬텀북 S20이다. 전체적인 외형은 어디서 많이 본 느낌이 든다. 바로 중국 대만의 베어본 노트북이기 때문이다. 몇몇 노트북 제조회사들 제품을 보면 S20과 디자인이 같은 제품들을 볼 수 있는데 그 이유는 같은 베어본 으로 만들었기 때문이다. 일단 전체적인 외형은 심플하면서 깔끔하다.



팬텀 S20스펙이다. 인텔 듀얼 코어T3400을 사용하였고 12.1인치 LCD에 160G하드가 장착되어있다. 운영체제는 설치되어있지 않은 모델로 사용자가 직접 설치해야한다. 초보자들은 윈도우 설치 할 때 불편함을 느낄 수 있는 부분이지만 요즘은 윈도우 설치방법을 쉽게 찾을 수 있고 여러 커뮤니티 도움을 받으면 어렵지 않게 설치할 수 있다.



상판은 전체적으로 화이트색상으로 본체와 이어지는 힌지부분의 색만 다르기 때문에 깔끔한 느낌이강하다.



배터리를 분리한 하판의 모습이다. 오른쪽에는 통풍구가 있으나 통풍구의 역할은 미미하다. 배터리는 4셀이 장착되어 있다.



팬텀 S20의 키보드이다. 기본적으로 사용하는데 불편함이 없는 키 크기와 키 감이기 때문에 장시간의 문서작성용으로 사용하기에도 충분하다. 다만 오른쪽 쉬프트 키가 조금 작아서 처음에 적응하기 힘들지만 며칠 사용하다보니 키 배열 때문인지 불편함을 느낄 정도는 아니었다. 키보드 오른쪽 상단에는 팬조절버튼과 전원버튼이 있다. 전체적으로 무난한 편이다.



전면 배젤에는 무선랜 온오프버튼, 입출력단자, SD슬롯이 있다. SD메모리슬롯은 앞에 있다보니 왼쪽이나 오른쪽에 있는 것 보다 조금은 불편했다.



왼쪽에는 통풍구와 전원단자, VGA출력단자, 유선랜포트, IEEE1394, 카드리더, US포트가 있다. 아답터 전원단자가 통풍구 밑에 있기 때문에 아답터를 본체 뒤로해서 연결할 경우 아답터 전원선이 통풍구를 가리게 되어 통풍구에서 나오는 열로 인해 아답터 전원선이 훼손이 되지 않을까하는 걱정을 하게 한다. 전원단자가 통풍구 뒤에 있거나 아니면 오른쪽 부분에 있었으면 좋았을 것 같다. 약간 세심함이 부족해 보이는 부분이다.



오른쪽 부분에는 USB포트와 멀티DVD가 있다. 디자인은 밋밋하다.



후면 부분에는 배터리가 장착이 된다. 대부분 밑바닥에 배터리가 들어가고 후면부분에 전원단자나 통풍구등이 있는 제품들이 많은데 팬텀 S20은 후면에 배터리가 장착이 되어 있어서 아무런 단자도 없다. 사진속의 S20은 4셀 배터리를 장착한 모습이다. 8셀 배터리는 4셀 배터리의 2배 크기라서 8셀 배터리를 장착하면 지금의 모습에서 기존4셀 배터리만큼의 크기가 티어 나온다고 보면 될듯하다. 8셀배터리 장착모습은 밑의 사진을 참고하면 된다.

보통 저렴한 가격의 노트북은 LCD밝기나 시야각이 안 좋은 제품들이 많이 있다. 팬텀 S20의 LCD는 어떤지 간단하게 살펴보자.

팬텀 S20 정면시야각


팬텀 S20 측면 45도 시야각


팬텀 S20 위45도 시야각


팬텀 S20 밑 45도 시야각

팬텀 S20의 LCD는 밝은 편이다. 가독성 또한 다른 제품과 비교하여 떨어지는 부분은 없었다. 측면에서 볼 경우 너무 밝아서 뿌연 느낌이드는 제품들도 많은데 팬텀 S20은 측면에서 보아도 뿌연 느낌이 강하지 않아 화면을 식별하는 데는 문제가 없다. 저렴한 가격의 제품치고는 괜찮은 수준이다.

외형을 살펴본 후 성능은 어떤지 간단하게 벤치프로그램으로 테스트해보았다.


팬텀 S20 CPU-Z


팬텀 S20 EVEREST 벤치마크


팬텀 S20 CrystalMark

팬텀 S20의 CrystalMark점수는 67944점이 나왔다. 이정도 점수면 서브노트북으로 사용하기에는 충분하다. 하지만 수치는 수치일 뿐이다. 그냥 다른 제품들과 비교대상으로만 알면 될듯하다.


팬텀 S20 3DMark05

팬텀 S20 3DMark05점수는 718점이 나왔다. 내장그래픽으로서 그냥저냥 사용할만한 정도의 수준이다. 간단한 게임정도는 가능하다. 뭐 어차피 12인치노트북은 게임용도가 아니라고 보기 때문에 크게 문제가 되지는 않는다.


팬텀 S20 CrystalDiskMark

팬텀 S20에는 TOSHIBA 2.5인치하드가 장착되어있다. 성능은 읽기59, 쓰기 59정도이다.

이번에는 과연 T3400 CPU가 어느 정도의 동영상을 재생할 수 있는지 테스트해보았다.


동영상은 팟플레이어에서 아무런 세팅도 하지 않은 상태로 주로 1080p 파일 위주로 테스트하였다. 위에 보이는 그림의 동영상들은 전부 원활한 재생이 가능했다. 너무 높은 고사양 코덱의 동영상을 제외한 일반적으로 쉽게 구할 수 있는 동영상들은 대부분 재생이 가능하다고 보면 된다. 다만 위 동영상들을 재생할 때 발열과 소음이 조금 심했다.

다음은 배터리사용시간을 테스트해보았다. 4셀 배터리이기 때문에 사용시간이 궁금하신 분들이 많을 것 같다.

배터리타임 테스트
테스트 환경: 무선랜 끄고 동영상 파일 반복 재생, LCD 밝기 최대

테스트 동영상파일

배터리타임:  1시간 30분  [리튬이온 4cell], 3시간 [리튬이온 8cell]

동영상을 반복적으로 재생하여 테스트해본결과 4셀은 1시간 30분, 8셀은 3시간정도 사용이 가능했다. 보통 동영상 코덱의 종류에 따라 약간씩 사용시간이 차이가 있을 수 있다. 무선랜을 사용할 경우 이보다 조금 더 사용시간이 짧아진다.

필자는 4셀 배터리와 8셀 배터리를 모두 가지고 있다. 두 가지의 배터리로 테스트해본결과 가능하면 8셀 배터리를 사용할 것을 권장한다. 이유는 사용시간도 시간이지만 발열과 소음 때문이다. 발열과 소음 테스트결과 여름인 탓도 있지만 조금심한정도였다. 발열은 어느 정도 참을 수 있는 수준이지만 소음은 독서실에서는 사용하기 힘든 정도이다. 평균 54도까지는 어느 정도 괜찮지만 그 이상 올라가면 팬 소리가 조금 크게 들린다. 단 8셀 배터리를 사용할 경우 4셀 배터리를 사용할 때 보다 온도가 올라가는 시간이 조금 느리다. 이유는 배터리발열이 4셀보다는 8셀이 조금 더 적기 때문이다. 4셀 배터리를 사용하다보면 배터리에 발열이심해지고 그러다보면 소음이 심하게 나는데 8셀 배터리는 장시간사용해도 4셀 배터리만큼 발열이 심하지가않아서 본체로 전해지는 열이 4셀 배터리보다 적었다. 배터리만으로 사용할 경우 CPU클럭은 1.00GHz로 고정이 된다. 클럭을 강제로 올리지 않고 8셀 배터리로 사용할 경우 장시간은 아니어도 어느 정도는 독서실에서 사용이 가능해보인다. 가능하면 8셀 배터리를 사용하는 것이 좋을듯하다.


8셀 배터리 장착 모습


4셀 배터리 장착 모습


4셀 배터리와 8셀 배터리 비교 모습

8셀 배터리를 장착할 경우 위와 같이 뒷부분이 조금 나온다. 하지만 사용시간과 소음을 생각한다면 8셀 배터리를 충분히 사용할만하다.

결론이다.
장점은 저렴한 가격에 충분히 사용할 만한 성능 거기에 DVD멀티까지 탑재되어있어서 서브노트북용으로는 괜찮은 제품이다. 또한 넷북만큼의 휴대성은 아니지만 12.1인치에 1.83kg의 무게이기 때문에 장시간이동하는 사람이아니라면 휴대용으로도 충분히 사용가능하다.

자 이제 단점을 이야기해볼까? 단점은 베어본제품의 한계 때문일까? 거의 대부분의 베어본 노트북에서 나오는 문제들인 발열과 소음이다. 발열은 어느 정도 참고 사용할만한 수준이라고 해도 소음은 조금 심하다. 여름이기 때문 일수도 있으나 온도가 순식간에 올라가고 그로인해 소음이 심하게 난다. 영화한편을 보는 내내 귀에 거슬리는 정도의 소음 이였다. 클럭을 고정시켜놓고 8셀 배터리를 장착하여 사용해야 어느 정도 불편하지 않고 사용할만한 수준이다.
 
분명히 발열과 소음은 심하지만 이정도의 가격이면 크게 문제가 되는 부분은 아니라고 생각한다. 팬텀 S20은 그냥 가볍게 쓰기 딱 좋은 제품이다. 부담 없는 가격에 부담 없는 성능으로 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대중적인 노트북이라고 보면 될듯하다. 필자가 주로 사용하는 노트북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팬텀 S20모델을 구입한 이유는 워낙 가격이 저렴하기 때문에 간단한 작업용 노트북으로 사용하기 좋을 거 같아서이다.


팬텀 S20은 한마디로 넷북보다 접근하기 더 쉬운 노트북으로 1인 1PC시대에 가장 잘 어울리는 제품인 것 같다.


작성자: Handinside.com  손바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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